안마 기행기
늘씬한 몸매가 옷걸이도 좋고 와꾸는 엄지 척!
창송오빠| 선릉-도너츠 | |
| 선릉역 부근 | |
| 최근 | |
| 18 | |
| 제니 | |
| 170cm, B컵, 슬림한 몸매 이쁘면서 섹시한 와꾸 | |
| 활활활 | |
| 야간 | |
| 10 |
늘씬한 키에 쭉 빠진 몸매하며 육감적인 와꾸까지
간만에 보는 시원 시원한 미모의 언니였네요.
가끔 오는 도너츠지만
언니들 라인업은 항상 최상인듯 싶네요.
제니의 큰 키를 돋보이게 하는
원피스 홀복이 참 잘 어울리더군요.
늘씬한 몸매가 좋아서 인지
옷걸이가 좋단 표현이 딱이었어요.
거기에 빵빵한 가슴까지 말캉말캉하니
촉감 죽이더군요.
어찌나 앙탈쟁이 인지 살짝 만지면 아잉~
요기 콕 찌르면 오빠앙~ 그럼 나두~찌른다~
하면서 제 똘똘이를 덥석 물어버리네요.
요런 앙큼한것~
그렇게 시작한 제니와 저의 연애는
제 똘똘이의 제니의 봉지구멍 탐험을
정점으로 최고조에 달했죠.
따뜻하고 쪼임 좋은 제니의 봉지구멍은
탐험할 기분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네요.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