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하드서비스 언니만 게속 봤더니

오늘은 서비스는 필요없고 와꾸과 언니가 보고싶더군요

와꾸과 언니는 몇명 지명해놓고 봐서 그언니들중 볼려고하니

어떻게 죄다 오늘은 불출근에 마감 ㅠㅜ

실장님께 추천추천을 받았습니다

적극적으로 리엔이를 추천해주시더군요

170에 가까운키에 모델몸매 와꾸도 훌륭하다능

오호 그래요 그럼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탕방으로 안내받고 문이 열리니 와~~~~~~~~~~~~~~~~~~~~~~~

쫙~ 달라붙는 원피스에 에스라인이 적날하게 드러나는 몸매

모델열매를 먹은듯한 쭉쭉뻣은다리에 도통한입술을가진 섹시한눈매의 와꾸

진짜 흥분지수 99% 육박해부렀습니다

대화좀 나누는데 말도 어찌나 예쁘게 하던지 캬~~~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바로 덮치고 벗기고 애무하고 꼬바버렸어요 ㅠㅜ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가고 나서 다시 담배타임가지며 얘기하는데

원래 물다이도 하고 서비스도 곧잘한다고 본인말로 그러더군요 ㅎㅎ

그런거도 못받아보고 흥분해서 먼저 덮쳐버렸으니 나도참 ㅋㅋ

아무튼 섹스감 뒤질랜드 홍콩익스프레스타고 안드로메다 관광때리고왔습니다 ㅋㅋ

아 역시 도너츠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최고최고 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