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일신약국 뒷 골목 | |
2016.8.25 | |
야간 회원가 | |
세라 | |
서구형 외모로 와꾸 좋습니다. 화려한 스타일 키 170에 슬림형 몸매 까무잡잡피부 A컵 자연산 | |
여성스럽게 나긋 나긋 합니다. 마인드 좋습니다. | |
야간 | |
9.0 |
세라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주간에서 근무하던 친구인데 야간으로 왔다고 하는군요
도너츠에서 일한지는 3달 정도 야간에서 근무한지는 1~2주 정도 된다 합니다.
물론 사전 정보는 듣지 못하고 안내 받았는데,
세라가 그러더군요
첫 대면 좋았습니다. 키크고 화려하게 이쁜 언니 보면 기분이 좋아지죠.
역시 제가 와꾸는 따지지 않지만 이쁜 언니 보면 설레는건 모든 남자의 본성인가 봅니다.
와꾸 좋습니다.
화려한 스타일로 서구형 미인 입니다.
갸름한 스타일의 페이스로 개성도 있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의 띄더군요.
근래 들어 야간 와꾸조만 봐서 상당히 기분이 좋네요.
비슷한 공인들이 조금씩 나옵니다.
본인 말로는 오연서 닮았다는 얘기도 들었다는데,
제가 보기엔 나나 싱크율 5%정도, 이전 배우인데 나현희(검색해 보삼..ㅎ) 싱크율도 좀 나옵니다.
정부 얼굴 갸름하니 서구형 미인들이죠.
물론 저와는 달리 생각할 수도 있지만 특 에이급 와꾸는 아니라도 충분히 이쁜 스타일이라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키가 큽니다.
170정도 프로필은 168이네요. 상당히 밸런스 좋은 키인데 힐신고 있더군요.
역시 키큰 친구들이 힐 신으면 쭉쭉 느낌 납니다.
키크다고 무서워 하지 마세요.. 비쥬얼적으로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피부는 까무잡잡하여 섹시미와 건강미가 보입니다.
슬림한 몸매로 가슴이 조금 작은게 흠이나 자연산 A컵의 이쁜 모양을 유지 하고 있더군요.
봉지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갯살이 발달되어 있지않아 깔끔한 맛이 나더군요.
전체적으로 볼때 키크고 밸런스 좋은데다가 슬림형 몸매입니다.
성격은 여성스럽네요.
싹싹하고 친절 합니다. 대화를 나눠 보니 부드러움이 많이 배가가 됩니다.
마인드도 좋고 착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빼는거 없더군요.
물론 진상짓은 서로간에 조심해야 겠죠.
서비스는 못 받았습니다.
원래 물다이 서비스 하는 친구인데, 제가 샤워하고 그냥 나와 버려 물다이 서비스는 의도치 않게 패쓰하게 되었네요.
다음에 만나면 해준다고 하니 느낌 받아 볼까 합니다.
침대로 와서 누우니 다가오는 세라
아쿠아 하체에 살짝 바르고 아래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입술로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아쿠아를 수건으로 닦아 냅니다
그리고 자지를 빠는데 사까시 느낌 괜찮았습니다.
입에 머금고 돌리다 부랄도 빨아주고, 혀의 느낌도 상당히 좋네요.
최근 레이서 모드로 많이 달렸음에도 기둥 빳빳하게 섭니다.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하고 자연스럽게 69 자세 해주네요.
아래에 위치 잡고 봉지 구경 시켜 줍니다. 까무잡잡한 엉덩이와 그 사이에 있는 계곡이 작아 보이네요.
보지는 조금 아래에 있는 밑보지
그 엉덩이가 조금씩 다가옵니다. 입에 다가와 부드럽게 혀를 내밀어 핥아 보는데, 클리가 작네요.
좁쌀 같이 작다는 느낌? 보아하니 클리가 덮혀있는 스타일이네요.
어느새 입으로 자지를 빨면서 콘을 껴주는 세라
조금 아쉬운 느낌에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위에 올라타고 키스를 합니다.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하여 격렬하게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핥아 봅니다.
작지만 알찬 느낌에 촉감 좋습니다. 주물 주물 합니다.
니플을 입에 넣고 돌립니다. 살짝 반응 오네요
아래로 내려가 보빨 합니다.
확실히 거죽이 덮힌 클리 공략은 어렵네요. 초기 반응 없습니다만....
조금씩 오래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반응 옵니다.
처음 반응은 애액.... 주드럽게 젖는가 싶더니 두번째 반응 오네요. 허벅지 떨립니다.
그리고 활처럼 허리가 휘는가 하더니만 신음소리 나오기 시작 합니다.
애액이 어느정도 적신 듯 하여 구멍에 존슨 대고 밀어 넣습니다. 이미 껴진 콘이 자연스럽게 붕가로 이어지게 되었네요.
정상위 상태에서 쑤시는데 약간 밑보지인지라 깊숙하게 밀어 넣지 않고 깔짝여 봅니다.
그리고 엉덩이 살짝 들게 하고는 깊숙하게 박아 넣어 보네요.
떡감 좋네요.
애액도 충분 합니다.
좌삼삼 우삼삼 쑤시다 다리 모아 놓고 붕가 들어가는데 역시 아랫 보지는 이 자세 힘드네요.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다리 꼬고 쑤시다 느낌 팍팍 와서 뒷치기로 바꿉니다.
허리 잡고 힘차가 쑤셔보다 손을 아래로 내려 클리를 비비고 신호와서 엎어 놓고 붕가 칩니다.
까만 섹시한 몸매를 보며 구멍에 붕가치다가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역시 이쁜애들 따먹기는 레이서 모드라도 물나오게 만드네요. ㅎㅎㅎ
끝나고 꼭 끌어안고 체온을 느끼다 벨 울려 같이 샤워하고 마지막 키스와 이쁘장한 엉덩이 한번 만져주고 나옵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이쁩니다. 청순과 스타일이 아닌 세라도 화려한 서구형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매도 170정도의 키에 슬림과로 가슴은 작지만 비쥬얼적으로 섹시합니다.
성격은 사근 사근 나긋 나긋... 여성스러우면소 이쁘네요.
서비스응 비록 받지 못했지만 애인모드로 그녀를 탐하고 붕가칠때의 그 질척함은 아직도 기억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