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약속이 펑크가 나버린 지금.
간만에 심야 시간이 널널해진 저는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도너츠 방문이었죠.
하드코어의 재미가 있다는 텐덤걸 때문에 방문했네요.
좀 섹시해 보이는 언니와 살짝 글래머러스한 언니의 조합.
어두운 톤의 피부와 밝은 톤의 피부의
상반단 두 언니 조합이 나름 신선합니다.
둘 다 성격이 재미있는 지라
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재밌었네요.
셋이서 알콩달콩 소꿉장난치는것 같기도 했구요.
제 똘똘이의 주인이 저인지 아니면
두 언니들인지 모를정도로 두 언니가 가지고 노네요.
저 또한 두 언니들의 온 몸을 떡주무르듯이
가지고 놀기도 했구요.
물론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말이죠.
두 언니의 음란한 스킬과 섹시한 손놀림에
같이 있는 내내 제 온몸의 흥분이 가라 앉지를 않더라구요.
이런 흥겨움이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하드코어한 재미가 정말정말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