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2016.9.22 | |
야간 회원가 | |
티 | |
청순하고 섹시한 외모 슬림라인의 잘빠진 몸매와 자연산 A+컵 키는 170정도 | |
싹싹하고 친절 합니다 | |
야간근무 | |
9 |
티 봤습니다.
와꾸로 이름난 친구인데 이전에 N모양으로 이름 쓰다 도너츠 합류하면서 티로 바꿉니다.
이전에 보셨던 분이라면... 아 그언니... 할 듯하네요.
몸이 안좋아 좀 쉬다 다시 복귀 했는데,
복귀한 날 운 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와꾸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
비슷한 공인으로 이전에 누가 얘기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어느 업소, 어느 종목이던간에 꿀리지 않을 듯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순한 느낌이 나면서 섹시한 냄새도 풍기는 약간 몽환적이고 묘한 색을 띄는데,
누가 봐도 와꾸 가지고 태클 걸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키는 160후반에서 170초반의 키.. 하지만 너무크다... 라는 느낌이 안나는 그런 사이즈 입니다.
슬림과 언니로 날씬합니다.
몸매 비율도 상당히 좋아 상체 하체 밸런스가 너무 좋습니다.
가슴 사이즈는 자연산 A+정도.. 꽉 차는데 이쁜 모양을 유지하고 있죠.
보지털은 왁싱이라기 보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그 이유가 바디 서비스를 할때 수세미 느낌을 확 나게 하려는 의도 인거 같네요.
성격은 여성스럽고, 조용하면서 싹싹 합니다.
애교과 언니는 아니니니 참고 하시고
서비스 마인드는 아주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현재 몸이 100프로 컨디션이 올라와 있지 않기에
애인모드는 안된다 보시면 될 듯
서비스 받아 봅니다.
탈의하고 탕으로 이동을 할떄 지속적으로 밀착하면서 스킨쉽을 유발 합니다.
몰랑 몰랑하면서 탱탱한 느낌이 나는 피부감촉이 기대를 하게 되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최상급이라 보시면 될듯
몸 놀림, 속도, 스킬 모두 좋은 언니입니다.
아쿠아를 많이 바르고 서비스 하는 스타일로
티 언니의 촉감을 100% 이상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질척하게 들어옵니다.
동선은 FM으로 가슴 바디 턴하고 슬라이딩 후 옹라타 보지털을 이용한 수세미 신공까지 깔끔하게 들어옵니다.
상당히 고급스럽게 서비스를 하는 스타일이기에 안마 초보이신 분, 좀 달렸다 하시는 분 모두에게 추천 날립니다.
애무도 강약 조절해 가면서 립 & 리킹... 흡착애무까지
똥꼬를 빨때도 거의 후벼 파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지요.
빠떼루 이후 자지 꺽어 빨기까지 FM 스킬은 다 들어오는데, 물 흐르듯이 시전 되어.. 서비스의 고수라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앞판도 역시 가슴 바디 올라타고 보지털 수세미 신공 턴하고 비비다 애무 들어옵니다.
가슴 애무하고 자지 빨고 완료 하는데,
강한거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 약한 서비스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 들 모두 만족하실 듯하네요.
그만큼 서비스 하나는 강추날리니 꼭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침대로 와서 침대 끝에 앉게 하고는 자지를 빨아줍니다.
가슴으로 살짝 비비기도 하고 기둥입에 물고 빨고
입안의 혀 느낌 아주 좋습니다
침대에 눕히고 아래 자리 잡은 후, 살짝 아쿠아를 손에 펴 바른 후 존슨을 잡고 귀두를 애무하다 사타구니를 애무 합니다.
위로 올라오면서 가슴을 애무하고 다시 내려가서 다시 자지를 빱니다.
몸을 측면으로 이동하고 자지 빠는데 옆에 보이는 엉덩이가 참 탐스럽네요
엉덩이를 쓰다듬고 보지를 쓰다듬으니 듬성 듬성 나 있는 보지털이 손에서 놀아 납니다.
보지를 빨고 싶어 69를 할까 했는데, 아래가 좋지 않다는 실장의 사전 정보가 있어.. 패쓰
자지를 빨다 콘을 끼우고는 위에서 시작 합니다.
바로 추욱하고 꼽지 않고 귀두 부위만 보지 입구쪽에 살짝 걸치게 하고는 위아래로 움직이니
적나라하게 귀두의 성감대를 작극 하더군요.
이윽고 내려 앉아 푸욱 하고 꼽는 티
질 길이가 짧은 듯.. 끝에 먼가 걸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위 아래로 쑤시고 전후로 비비는데 떡감 좋습니다.
그녀의 보지구멍의 느낌을 받으며 빨리 몸이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전두엽을 건드립니다.ㅎㅎㅎ
조금씩 격렬하게 움직이는 티의 요분질에 맞춰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제가 아래에서 위로 공략 들어갑니다.
쑤시면 쑤실수록 쫀쫀한 느낌이...
살짝 힘들어하는 듯 하여 체위 변경
정상위 말고 후배위를 요구하는 티
가느다란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감상하고 쓰다듬다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모은 자세를 취한 티의 뒤에서 공략 들어갑니다.
허리를 들어 쪼그리 앉아 자세가 된 티
이상하게 이자세로 떡치다보면 자극이 더 옵니다.
두 손을 티의 가슴에 대고 주무르면서 허리 움직이는데 팍..하고 삘이오네요.
삘이 온 순간 격하게 발사를 합니다.
질퍽한 느낌의 봉지에서 존슨이 빠지고.. 젤과 혼합이 되어 축축하게 젖은 봉지의 애액의 느낌을 허벅지에서 느끼며
짧지만 격한 떡질의 여운을 느낍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나오는 언니입니다. 누가봐도 미인인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청순 섹시)
몸매 날씬한 것이 슬림하고 비율도 좋아 굿이죠... 성격은 여성스럼고 차분한 느낌
서비스 하나는 갑이라 보시면 될 듯.... 정석에 가까운 스킬이 안마서비스의 꽃인 바디 서비스를 돋보이게 합니다.
떡감도 최고인데.. 아쉽게 몸의 컨디션이 올라와 있지 않아 질퍽 애인모드는 안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