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 출구 | |
10월 말 | |
주간 기본 | |
아띠 | |
160에 C컵 귀엽고 슬림한 이쁜이 | |
애교도 있고 재밌음 | |
주간 | |
9점 |
일전에 봤던 아띠의 상큼함이 계속 떠올라 도너츠를 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네요
예약 안하고 갔더니 3시간 대기
밥도 먹고 푹 자고 났더니 안내를 받았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다며 반겨주는 아띠
더 자주 왔어야했는데 여러모로 여의칠 않았네요
안부를 묻는 대화가 몇번 오고 간후에
갑자기 너무 이뻐보여서 그냥 덥쳐버렸더니
의외로 좋아라해주네요
옷을 벗겨가면서 하는게 또 나름 재미가 있어서
침대에서 애무를 하면서 시작을 하고 하나씩 벗겨가면서 해봤습니다
한참을 서로 물로 빨고 하다보니
촉촉해졌네요 서로
CD끼고 진입하는데
여느때보다 더 빡빡한 느낌입니다
눈을 보면서 키스도 하다가 농담도 하면서
3자세를 하다보니
어느새 느낌이 와서 발사
주간에서 많은 친구들을 본건 아니지만
참 경쟁력있는 친구고
착하고 밝습니다 참
잘해줍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