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중에 뇌살적인 섹시미를 뽐낸다는 페로몬을 보기로 했다.
대체 어떻게 색기를 뿜어내야 뇌살적일까 싶어 내가 한번 보고 판단하기로.
태실장님 말이 페로몬의 색기는 형이 당할수 없을꺼야. 형 다른 아가씨한테 도전해요.
내가 못 버틸거라는 태실장님 말은 내 오기의 방아쇠를 당겨버렸다.
볼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쐬기를 박은꼴 이었다.
그렇게 보게된 페로몬. 프로필의 의미를 깨닳는데 딱 20분 걸렸다.
사이트에 페로몬 코스 사진을 보면 커튼을 가랑이에 넣고 부비는 모양이 있다.
딱 그사이에 내가 끼인 포즈를 했다. 물론 페로몬 뒤쪽에 서서.
어우 페로몬 한테 뒤치기 하는데 페로몬이 자기 엉덩이를 내 펌핑에 맞춰 앞뒤로 흔드는데
들어갈땐 정말 깊이 들어가 자궁입구까지 닿는 기분인데 죽여준다.
귀두에 뭔가 닿는 듯 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오는데 그 기분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이거 페로몬이 완전 명기 아닌가 싶었다.
펠라치오를 끝내주게 빨아주는데 AV에서 보던 그런 움직임을 보여준다.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페로몬이 혀로 핧다가 마구 쭉쭉 빨면서 입으로
넣었따 뺐다 하는데 이건 봉지에 넣은거랑 같은 느낌이다.
흡입력도 죽여주고 혀놀림이 예술이다.
결국 태실장님 말처럼 색기쩌는 페로몬에게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이었다.
서비스, 마인드 색기 모두 내 기준을 초과하는 아가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