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늘씬한 몸매에 차도녀가 날 요리한다
달마선수| 선릉-도너츠 | |
| 선릉역 부근 | |
| 10월 | |
| 19 | |
| 스완 | |
| 167cm, C컵, 슬림한 몸매 | |
| 차분 | |
| 주간 | |
| 10 |
늘씬한 키에 C컵의 좋은 몸매를 가진 스완이었다.
와인 컬러의 헤어가 무척 잘 어울리는 연예인처럼 작은 머리에
한쪽으로 묶은 테일꼬리가 앙증맞아 보이는 차도녀 스타일.
뭐라 꼭 찝어 누구랄수는 없는데 탤런트가 생각 난다.
와꾸 굿에 몸매도 굿.
아차차 이 언니 물다이 서비스가 없다.
혹시라도 물다이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은 패스하시길.
옷을 벗고 몸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자 연애도 굿이란 느낌이 팍 든다.
쭉 빠진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도 나름 풍미작렬.
물다이 서비스는 없지만 침대에서 나누는 몸의 대화와
애무서비스는 그 무엇보다 환상적으로 해주는 특급 언니였다.
입과 치아 그리고 혀를 이용한 세밀한 애무와 특급이랄수 있는 BJ.
탱탱한 가슴과 온몸을 이용한 밀착 애무까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알찬 경험을 선사해줬다.
여성상위로 시작해 정상위를 거쳐 후배위까지 이르는 동안
자지를 절대 죽게 하지 않는다는 철저한 사수정신을 봤다.
탱탱한 히프 사이의 봉지로 돌격하는 내 자지를 흥분하며 받아들이는
스완이의 섹시한 뒷태에 몹시도 흥분한 느낌으로
어느덧 그녀의 안에 내 분신들을 쏟고야 말았다.
시원 섭섭 허탈 그야말로 현자 타임이 몰려오려할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오빠 좋았어요~ 라며.
나도 잘 하는 구나 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스완이.
이래서 에이스는 그냥 되는게 아니란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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