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러 섹x쇼 ] 오늘 땡기긴 하는데 누구 볼지 모르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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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 섹x쇼 ] 오늘 땡기긴 하는데 누구 볼지 모르시겠습니까 ?

여우별 0 33,487 2016.10.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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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
◎언냐 키 : 163 ◎언냐외모 : 작은 얼굴에 섹시하며 귀여운 얼굴 얼핏 닮은 연예인이 여러명 스쳐 지나가는 이쁘장한 와꾸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라인에 꿀벅지 꿀피부 장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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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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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갔던 가인 주간에서

 

제가 아는 아가씨는 다 마감 ㅠ_ㅠ...

 

누굴 볼까 하다가 NF 도전 했었죠 ㅎ

 

 

 

 

☆ 미러쇼 느낌 아니까~ ☆

 

 

엘베때 첫 인상부터 왠지 기분이 좋았던 여인 ㅎ

 

엘베에서 내리면 가인 주간 특유의 클럽 분위기~~

 

     

여기 저기 많은 커플들에 ? 앙~앙~~ 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오고~~

 

 

쥬시가 제 얼굴을 잡고 부드럽게 키스하는데...

 

부드럽게 감겨오는 입술의 감촉이 기분좋게 느껴지며

 

서로 키스 스타일이 잘맞아서 그런가 ?

 

한참을 키스만으로도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ㅎㅎ

 

 

키스 삼매경에 빠지다가 제 몸을 서비스하더니

 

그녀가 위에서부터 서서히 말을 타기 시작하고...

 

때 맞쳐 ?? 계속 미러쇼에 합류하는 세로운 사람들과 

 

서로 연애 하는걸 보면서 놀았죠 ㅋㅋ

 

 

 

 

☆ 어랏 ? 요런 의자도 타 ???ㅋ ㅋ ☆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하나 피며 놀다가~~

 

샤워실로 가서 그녀가 샤워 시켜주더니 

 

 

물다이 모서리에 앉으래요 ???

 

그래서 앉았더니...거기서 의자 바디를 타네요 ㅎㅎ

 

 

불편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편안했고~?

 

묘하게 자극적이며 수준급으로 서비스하던 그녀 

 

마음 같아서는 바로 덥치고 ? 싶은거 참느라 죽을뻔 했죠 ㅎ

 

 

  

 

☆ 이런...심지어 활어였어 ??? ☆

 

 

침대에 와서 서비스 하려던 그녀를 말리며

 

아까 그 기분좋던 키스로 그녀를 눕히고~~

 

 

부드럽게 역립하는데...

 

그녀는 몸이 많이 민감하네요 

 

 

파르르...떨리며 휘어지고...뜨겁게 닳아 오르고...

 

 

쉽사리 흥분하는 그녀를 보며 저도 흥분해서 

 

서둘러 콘을 착용하고 하나가 되었어요~~

 

 

 

 

☆ 맙소사 연애도 장난아니네 ☆

 

 

아까 미러쇼에서 연애는 맛보기였어요...

 

진정 그녀와의 연애는 침대에서 해야 합니다

 

 

한번 할꺼 제대로 즐기고 놀자마인드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활어가 이런 모습이다 !!!

 

라는걸 알려주는듯 과감한 리액션 !!!

 

 

그 와중에 서로의 움직임에 어긋남이 없이 

 

혹은 과격하지 않게 즐기는...합이 어찌나 잘맞던지 

 

여럿 자세로 놀면서도 저의 입술을 계속 찾던 그녀...

 

 

빠르게...빠르게...그녀에게 빠져들게 만드네요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밖에 나가서 

 

딴 커플들 어떻게 노는지 구경가자는 그녀;;;

 

그냥 그녀에게 집중 하고싶다 하며 놀았죠 ㅋㅋ

 

 

 

 

※ 간략 총평 ※

 

 

미러쇼가 이제는 NF언니들도 금세 적응하네요 

 

처음인 분들도 그냥 언니들에게 몸을 맏기시면 될꺼 같습니다

 

쥬시는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하며 잘합니다 

 

역립시 쉽사리 느껴버리는 모습이 야릇했던 여인

 

연애시 같이 즐기는 모습이 더 매력적이였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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