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걸 순위를 바꿀만한 유진 접견기

안마 기행기


와꾸걸 순위를 바꿀만한 유진 접견기

장팔지 0 29,389 2016.11.05 10:17
도너츠
유진
◎언냐나이 : 20대 초중반 ◎언냐 키 : 167 ◎언냐외모 : 신세경 느낌이 많이 나는 미모가 빛남 ◎언냐몸매 : B+ 튜닝 밸런스 좋은 가슴과 슬림한 몸매 그리고 쭉쭉뻗은 .
야간
10

친구가 니가 좋아하는 아가씨 왔다고 전화가 옵니다.

밤 10시에 운동 간다고 와이프 한테 구라를 치고 용산에서 선릉까지 총알같이 날아왔습니다.

하나 실장님께서 소개 해 준 아가씨 이름은 유 진 이라고 하내요



사우나에 들어가면서 실장님께서 요즘 핫 하게 진행중인 SNL 서비스중 하나인 Shower 샤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S 서비스는 가면을 쓰고 들어온 날씬한 언니가 샤워칸 옆 샤워 커튼 뒤에서 샤워와 함께 애무를 해 주는 서비스내요

몸 깨운하게 샤워를 씻겨주고, 애무를 해 주며 핸드터치를 해 주는데, 저 커튼 뒤에 다른 분들이 있다 생각하니 대놓고 서내요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똘똘이까지 샤워걸의 애무에 발딱 서있으니 민망하기도 하지만 그 기분이 더 좋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처음 본 유진이

요래보고 저래보니 신세경 느낌.... 

얼마전 행사를 가던 신세경을 바로 옆 자리에 앉아 봤었는데 

그 때의 신세경 느낌도 조금 나지만 유진이만의 외모는 어디다 내놔도 엄지 번쩍 들 정도로 이쁩니다.

왠지 청순한듯 하면서도 저 미모 속에 유진이의 다른 매력도 보입니다

잠시 녹차 한 잔 하며 대화 할 때의 유진이는 굉장히 잘 웃고, 여성스러움도 있습니다

유진이 손 잡고 탕에 들어가서 샤워를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이미 아래에서 샤워걸 서비스로 워낙 잘 씻고 올라와서 크게 빡빡 씻을 필요는 없었지만 

그래도 처음 보는 이쁜 유진이가 씻겨주는 것이기에 암말 안 하고 일부러 그 느낌을 느꼈습니다

물다이에서 유진이의 서비스는 부드럽습니다

탐스런 엉덩이를 만지작하니 저를 꽉 끌어안으며 가슴을 만지게 하네요~ 

정성껏 똘똘이를 빨아주는 모습에 유진이가 더욱 이뻐보이내요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고 애무를 해 주는데, 뭔가 서비스 보다는 필링이 좋은 스타일 입니다

침대에서 서비스, 그녀의 서비스는 소프트하게 포인트 위주의 애무를 해 주었고 혀의 감촉이 부들부들하니 좋았습니다 

잠깐의 역립 할 때에는 첨에는 반응이 없어서 내가 잘 못 했나 생각이 들었는데

순식간에 반전이 생기고, 봉빨을 하는동안 유진이의 호흡도 거칠어지고 입 안 가득 들어오는 애액의 느낌 참 좋았습니다.

콘을 끼우고 여성상위로 삽입하면서 위에서 바라본 유진이의 엣지있는 콧 날과 풍만한 가슴으로 보는 시각적 자극과 유진이의 신음소리로 자극받는 소리의 자극까지

유진이에게는 정적인 만족감이 극상을 찍습니다

솔직히 지난주에 본 언니 보다 와꾸와 서비스가 훨씬 좋았습니다.

유진이의 제 몸 위에서의 춤사위를 보며 허리를 움직이며 부비부비 하는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연애감도 좋았지만 서로의 합이 너무도 잘 맞았던거 같고요 제가 위에서 할 때에도 저를 쓰다듬으며 다리로 제 허리를 휘감고 있는 유진이의 연애 타임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잘 삽입하게 자세를 잡아주는 배려, 그리고 발사 후 후희를 느끼게 하는 배려 까지 내가 왜 이 언니를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하나가 되려는 유진이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 유진이와 마지막 절정을 느끼며 마무리한 그 순간이 머리속을 맴도내요


얼굴이 예술이고, 와꾸도 좋은데, 정적으로 만족 시켜주는 언니의 서비스에 행복하내요 

마인드도 좋고, 연애감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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