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개인 일정을 마치고 스타에 방문했습니다

주차후 실장님 및 스탭분들 엄청 친절하게 반갑게 대해주시네요

새해에도 여전한 스타업장이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계산후에 실장님께서 차한잔 마시면서 초이스실로 이동해봅니다

이동하면서 실장님께선 손님들이 많으니 맘에드는 언니가 있음 제빨리 초이스하라고 하네요..ㅋㅋㅋ

초이스실 입장 ~ 오우~~괜찮은 언니들이 얼추 10명은 넘어보이고 급한 손님 한분은 바로 한 아가씨

손잡고 후다닥 사라지네요...ㅋㅋㅋㅋ 젠장...놓쳤네요..누군지몰라도 몸매가 기가막혔는데..ㅋㅋㅋ

그래도 대충 보아도 아가씨들은 많으니..일단 스캔을 합니다

그중에 저번에 접견했던 나르샤 언니가 보입니다..저번에 강렬했던 시간이 생각나 바로 초이스

방으로 입장해서 언니를 다시봐도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와 얼굴에서는 

섹시함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고 C컵정도 되는  가슴이 다음으로 눈에 들어오네요.

말투며 하는 행동이며 섹시함 그 자체네요.

점점 언니한테 블랙홀처럼 빠져든다고나 할까요?

바로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아이컨택부터 분위기가 다른네요.

밀착 바디 서비스에 한시도 제 몸을 가만히 놔두질 않네요.

제가 역립을 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그냥 언니한테 모든걸 맏기기로 합니다.

제가 많은 자세로 하는걸 좋아하는데 거부감 없이

받아주고 언니와 한몸이 되어 격렬한 연애시간을 가졌습니다.

허리놀림과 섹한 말투..오히려 저보다 연애를 더 좋아하는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역시 제가 보고 싶던 언니가 이렇게 서비스까지 좋다니 정말로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다른언니들도 봐야하는데...나르샤 매력이 넘쳐흐르니 당분간은 나르샤만 일단 보는걸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