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몸매 쩌는 언니가 있다고 후기를 본것 같아 업장에 전화를 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누굴볼까 고민했었는데 전화통화 하면서 언급된 이름은 타임
프로필을 먼저 보는데 몸매가 매끈하게 잘 빠졌네요..
기대감, 설레임을 안고 업장으로 향합니다.
시간맞춰 도착해서 샤워하고 바로 언니방으로 들어서는데..
핏은 슬림한테 골반이나 힙이 있고 가슴이 있어서 느낌으로는 글램입니다
언니의 의상이나 화장, 전체적인 느낌은 섹시한 느낌입니다.
프로필에 있는 사진보다 더 몸매가 이쁜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길 홀복에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엇는데 고급스럽게 섹시하고
시상식에 나온 섹시 여배우같은 느낌이였네요..
타임언니와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애무에서 스킬이 좋습니다
해줄건 다 해주는 타입이고 응까시,비제이가 흡입력이 아주 좋습니다
육구에서 역립반응도 쏠쏠하게 느낌 좋고 본인도 즐기는 거 같아요
콘 끼고 삽입하는데..
타임언니 좁보입니다. 쪼여주는 느낌이 좋아요..
천천히 다시 조절하고 밀어넣으니 조금씩 빨려들어가고 이내 다 들어가긴합니다
타임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와서 살살 움직이며 박아보니 느끼는게 상당히 좋네요
자리잡은듯해서 허리속도를 올려보니 타임이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빨라집니다
몸매가 좋아서 시선이 자꾸 위아래로 계속 보고잇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