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장님한테 추천받은 언니는 써리원

얼굴도 색끼있으면서 이쁘고 서비스도 굉장히 잘한다네요

이쁘다는데 당연히 오케이~!!

삼촌분 안내로 써리원과 인사후에 엘레베이터 탑승

짦은 웨이브 머리에 섹시한 미인..거기에 딱봐도 탄력적인 몸매

자꾸 써리원언니 몸매를 힐끗 처다보고 있는데 써리원언니랑 눈이 딱

마주쳤네요..써리원언니가 날 보고있다는 사실을 까먹을 정도로 몸매가 환상입니다

저도 복도 한군데 의자에 앉아서 음악 선율에 맞춘 언니의 야한 몸짓을 하면서 애무..

그리고 사까시로 이어지고 살포시 후배위자세로..하니 흐느적거리는 써리원 언니와

그 몸매를 쓰다듬으면서 하니 느낌이 사네요

그렇게 복도에서 재미있게 즐기고 방으로 가서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똥꼬까지 꼼꼼하게 애무해주는 서비스

짜릿하고 감격스럽기까지 하네요 이쁜언니가 이런 서비스까지 해주다니..ㅎㅎ

침대에서 마른애무도 아주 맛깔나게 소리까지 후르릅 내면서

다시 또 사까시를 맛있게 하다가 휙 돌아서 69자세로 언니 봉지 구경 좀 하다가

넬름 넬름 같이 맛 좀 보니 서비스도 충분히 받았겠다

장갑끼고 써리원이 위에서 천천히 삽입하고 거꾸로 상위체위로 하다가

휙 돌려서 눈 마주치고 키스하면서 다시 펌프질 해주는데

꽉 조이는 느낌이 아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키스하면서 한자세 하다가 마지막 한방울이 나올때까지

써리원 언니가 열심히 해주고 키스도 계속 하면서 시원하게 끝내고

캔커피 한잔 마시면서 담소 좀 나누는데 다음에는 편하게 놀자 약속하고

퇴장했네요 실장님이 나갈때 괜찮았냐고 체크까지 해주는 완벽함까지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