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하얀 | |
고급/와꾸 170 A/슬림 | |
이쁘네요 | |
주간 | |
10점 |
1.처음 가장 눈에 보이는 것은 방안이 굉장히 환하고 밝다 라는게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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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손눈썹이 굉장히 길고 눈꼬리가 긴 크고 시원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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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똑하고 길게 솟은 콧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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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체적으로 굉장히 시원한 인상을 풍겨주는 도도하고 색시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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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지적이라는 단어가 가장 근접해 보이는
10.
11.미소 짓지 않으면 굉장히 차가워 보여 아직 꽃망울이 열리지 않은 백합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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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짝 미소를 지으면 환함이 몽우리를 한껏 터트린 빛나는 백합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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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상당히 이질적인 두가지 느낌을 다 가지고 있는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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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하늘 하늘 거리는 듯한 팔다리와 약간은 느릿한 몸동작이 굉장히 몽환적인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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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짝 각지고 가녀린 어깨라인과 쇄골 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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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딱 적당히 봉긋한 가슴골을 따라 한품에 속 안을수 있는 가는 허리라인과 적당히 불러와 있는 골반 엉덩이 라인을 따라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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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길고 탱탱한 허벅지 라인을 따라 가늘고 긴 종아리에 잘록한 발목 길다란 발 라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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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려하고 우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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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짝 맛잡은 손이 부끄러워 바라보니 가늘고 긴 손가락 마디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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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그손가락에 잡혀질 제 아래가 마냥 부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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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은근한 저음같은 비음석인 목소리도 간질간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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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부드럽게 제몸에 거품을 만들며 지나가는 손가락 마디 마디를 느끼며 그손으로 만져지는 아래가 또한번 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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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먼저 누워 바라본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라인 구석구석 어느곳을 보아도 처지곳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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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가만히 바라만 보고 살결 닿는 느낌만을 느껴도 좋겟구나 싶을 때에 살짝 귓가에 불려 오는 바람과 살짝 감긴 하얀의 눈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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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하얀의 입술이 제 꼭지를 살짝 훌터 지나가면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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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짜릿함이 등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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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입안 감춰둔 혀에도 살이 하나 없이 이녀석 마저 가늘고 길쭉한지 움직이는 라인 라인 마다 어찌나 유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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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한시도 그예쁜 얼굴을 놓칠새라 턱을 바짝 당겨 눈을 부라리던 제가 부끄러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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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이 아이가 내몸을 탐하는 모습이 어찌나 예쁠까 하는 마음에 저려오는 뒷덜미는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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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짜릿함 만에 집중하더니 살포시 내얼굴 위쪽으로 올라오는 뽀얀 허벅지 안쪽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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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그곳마저 이슬을 머금고 부끄럽세 발그래져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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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열을 식혀 주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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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내입을 살짝 가져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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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귀로 들리는 것은 낮고 가는 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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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입에 닿는 것은 오랜만에 느껴본 달콤함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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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얼굴 뿐만이 아니라 온몸이 다 아름답고 우아한 하얀의 살짝살짝 떨리는 경련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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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 경련을 느끼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인데 대상마저 너무나 아름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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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려하지 않은 손놀림 입놀림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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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내 꼭지가 간질간질 하고 아래가 터질듯이 부풀어 지는 느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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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눈에 들어 오는 곳은 모두 절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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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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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혹시라도 이 아이가 다칠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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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혹시라도 미움을 살까 싶어 조심 스럽게 시작한 방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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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구멍을 살포시 열고 들어 가는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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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놀랍게 꺽이는 허리위로 솟은 가슴과 목덜미 턱선까지 너무도 아름답게 보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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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그 대상이 나라는 것에 환희를 느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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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어느사이 깊숙히
85.느닷없이 내 엉덩이에 다가온 예쁜 손이 강하게 잡아 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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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터질 듯하던 내아래는 자길 감싼 동굴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함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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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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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돌리고 뒤집어 보아도 매끈하고 아름다운 것들만 눈에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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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참지못해 풀썩 덮은 내 입술사이에 치고들어 오던 아가 날 간질이던 그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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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엄청난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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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아무말 없이 시작해 어찌 이리 깊고 진하게 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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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처음 본 눈빛에 오직 잠자리만 들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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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한껏 오른 열을 식혀야 함에도 꼭 안긴 그모습 마저 미운곳을 찾지 못겠겠음…..
102.
103.강남에 봤던 언니들중
하얀언니가 탑이지 않을까….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