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주홍] 백만년만의 투샷, 실장님까지 들어오는 졸라 특이한 서브 이벤트???

안마 기행기


[W-주홍] 백만년만의 투샷, 실장님까지 들어오는 졸라 특이한 서브 이벤트???

녹스 1 10,429 2019.01.09 14:08
W
1.8
주홍
주간
99


W 안마, 이뻐라 하는 지명 주홍 언니가 그리로 출근한다고 해서 몇 년 만에 들렀습니다.


흠 70분 투 샷 시스템이네요, 


투 샷 결재해본게 이게 몇 백만년 만인지..... ㅋ 굳이 투샷할 생각은 없었지만 말입니다.



복도로 나를 마중나온 주홍 언니, 아파서 쉬던 그녀를 올만에 재회합니다.


보자마자 반갑다고 끌어안더니 오빠 일루 와봐~~ 하면서 복도 의자에 저를 앉히고 물빨을 합니다.


꼭지까지 속이 다 비치는 검정색 란제리 원피스 사이로 그녀 뽀얗고 부드러운 가슴을 어루만집니다.


탐스럽게 영글은 꼭지의 감촉, 아..... 주홍 그녀 맞습니다 ^^



그러더니,


벽은 전부 거울, 한쪽 끝엔 한국 것으로 보이늘 뽈노가 틀어져 있고 쇼파 여러 개가 놓인 방으로 데려 갑니다.


사방의 거울을 통해 바라보이는 주홍의 쎅시한 모습과 2 대 1로 치뤄지는 뽈노 분위기에 취해서인지


그 놈이 풀기립을 합니다.


그리곤 스탠딩 후배위......


여인네를 애무하다 분위기 무르익어 시작하는 쎅s 를 선호하는데, 그 분위기 때문인지,


보통은 맛뵈기로 하다 마는 스탠딩 후배위에서 강한 느낌이 옵니다. 


그녀 탐스러운 엉디를 부여잡으며 마무으리~~~



그리곤 그녀 방으로 들어가 밀린 이바구를 나눕니다.


흠.....  70 분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일전 모 투 샷  업장을 1년 동안 200 방 이상은 찍으면서도 투샷 한 번 한 적 없는데,


그녀 뽀얗고 이쁜 몸매를 쓰담쓰담 하면서 밀린 이바구 나누다 보니,


그 놈이 다시 기립을 합니다.


여우같은 기집애 그것을 눈치채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 갑자기 입에 머금습니다.


다시 분기탱천하여 그녀를 눕히고 그 이뻐라 하는 그녀 가슴을 부드럽게 입에 담습니다.


오래 쉬어서인지,


그녀 달아오르는 느낌을 만끽하며.....  


ㅋ 그냥 맛뵈기나 하려 했던 것인데 두번째 마무리까지.......



클럽 시스템인데 막탐에 갔고 언니들이 일들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열린 문틈 사이로 떡치는 남여는 간혹 보이는데


딱히 서브 언니를 보진 못했습니다.


방 입구 커튼 사이로 쎅시하게 이쁜 느낌의 한 언니가 지나갔다가 다시 오더니 커텐을 통해 뚫어지게 쳐다 봅니다.


핫....  아담 에스라인 몸매에 이쁨과 쎅시함이 공존하는 와꾸를 가져 참 이뻐하던 지명 언니 선영..


지나가다 나인것 같았는지 돌아와 오빠~~  하고 그녀가 들어와 몇 마디 재잘재잘 하더니,


그녀와 친한, 또 다른 내 지명 여울이도 저녁에 출근한다....  얘기하곤 ~~ 퇴근한다 합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 선영 언니가 출근하는 여울 언니, 그리고 큰실장님과 함께 들어오고,  네 여인과 이바구를 텁니다.


새로운 서브...서비스인지?????


단지 난 꼬츄가 덜렁덜렁되며 홀딱 벗겨져 있을 뿐이고, 세 여인은 옷 다 입은 채 내 그놈을 보면서(?) 재잘되고 있고......


지네들도 다 벗고 떠들던쥐~~~~~~  ㅡ,.ㅡ







Comments

히로카네 2019.01.09 16:03
즐거운 시간 보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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