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안마 | |
선릉 | |
1월초 | |
달콤 | |
아주 이뻐요/ 160 극 슬램 C컵 | |
야간 | |
10점 |
연말 약속이 많이 잡혀있어서 올해 연말에는 못달릴줄알았는데
그래도 마음먹고 시간비우려고 노력한끝에 12월 31일 밤에 양복점을 방문하게됬네요 ^^
한해가 마무리되고 새해가 오는 시간에도 손님들로 북적거리는 양복점안마.
실장님들도 분주하시고 직원분들도 바쁘셔서 많은 대화를 하진못했지만 바쁘신와중에도 틈틈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는 미리 달콤양을 보고싶다고 말씀드리고 시간 예약을 하고왔는데 좀 일찍온터라
무려 2시간의 대기시간을 객실에서 백반한그릇 먹고 누워서 티비보며 버텨내고 보게됬네요
뭐 달콤양을 볼수있다면 이정도쯤이야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는생각에 대기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엘베에서 만난 달콤양 ^^
엘베안에서 저를 보더니 환하게 웃으며 새해인사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안긴채 문이닫히고
키스세례를 퍼부으며 날씨와는 상반된 화끈함과 뜨거운 맛뵈기 엘베서비스를 받았네요
가운을 제끼고 젖꼭지부터 시작으로 BJ까지 맛깔나게 하며 풀발기 시킨채 문이 열리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담배한대피우며 오랜만에 재회하는거라 웃고 떠들며 대화를 나눴네요
본래 이 언니는 마인드자체가 룸쪽에서 안마쪽으로 온 언니여서 그런지 더 딥한 마인드여서
대화하는내내 손으로 제 가운속을 만지작 거리며 농염한 농담도 거침없이 내뱉어주는데
이젠 쑥스럽다기보다는 시작부터 역시.. 2시간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는 기분 ^^
탈의하고나서 간단하게 종요부위 주위로 꼼꼼하게 씻고 침대에 앉아서 달콤양을 기다리고있으니
물기닦자마자 제 다리위에 올라타고는 진한 아이컨택을 나누며 입술에 영역표시를 하듯 폭풍키스세례.. ^^
서로를 흥건하게 애무해주고나서 하나가 된 상태로 저돌적인 키스가 이어졌고
천천히 삽입하며 조금씩 속도를 높히고 움직이자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면서 야한눈으로 저를 쳐다보는 달콤양
뒷치기자세로 전환후 엉덩이를 올려세운채 골반을잡고 슬래머의 쪼임을 느끼며 강하게 삽입하다가 마무리도 시원하게 하고..
다 발사했는데도 꽉 끌어안은채 키스 또 키스 ^^ 정말 후회없는 연말을 보내고 왔네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