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거울 봐봐..나 너무 흥분돼..라네요

안마 기행기


오빠 거울 봐봐..나 너무 흥분돼..라네요

skythriller 2 10,307 2019.01.09 13:21
강남역
1월 3일
23(투샷)
유나
주간

근 10일만에 유나와의 재회
오늘은 10일만에이라 단단히 준비해서 2샷으로
역시 그 섹끼어린 미소로 절 맞이해줍니다
"잘 지냈냐""자기 안보고 싶었냐"등등
유나와 얼굴을 마주보고 얘기하고 있으니 전에 같이 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즐기리라 다짐하고
복도에 한자리 차지하고 앉으니 유나가 올라탑니다
천천히 혀와 혀가 만나고..입술을 살짝 맛본후에
끈적한 키스를 유나와 나눕니다
그리고 역시나 밑으로..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며 맛있게 맛있게..
삽입은 뒤치기 자세로...근데 오래간만인지 금세 찍...
1차가 너무 쉽게 끝나버리네요 관전을 다 즐기지도 못했는데 ㅎㅎ;;;;;
방으로 가서 "오랜만에 와서 그런거야.""니가 너무 좋아서 그런거야.."등등
구차한 변명을 하면서 얘기 좀 나누는데
첫방문에 너무 하드하게 놀기만 해서 그런가
얘기 나누면서 있어도 즐겁네요 의외로 농담도 아주 잘하구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유나가 달려들며 2차전 돌입
간만에 2샷이라서 그런가 똘똘이 놈이 잘 준비가 안되네요
이때 유나의 스킬이 발휘되면서 절 서있게하고 밑에서 부터
방울과 똘똘이를 공략하며 하아.."맛있어"라며 느끼는 눈빛을 보내니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유나랑은 뒷치기 자세가 참 잘 맞는듯합니다
침대를 기둥삼아 다시 뒷치기 자세로.....
"오빠..저기 거울 봐봐...나 흥분해"라며...거울을 보니
아우...라인좋은 유나에 왠 뚱뚱이가;;;;
그래도 꼴릿하니 느낌이 좋네요..조금 집중하니 신호와서 바로 찍
그 자세로 여운느끼면서 안빼고 있으니 이곳이 천국이네요
여운을 끝날때쯤 벨 울려서 서둘러 마무리 샤워하고 쪽 하고 퇴장
하루 2샷은 정말 힘드네요 유나 계속 볼려면 체력 좀 길러야겠네요 ^^:;;



Comments

굳바디 2019.01.09 21:35
좋아요
강남Lock실장 2019.01.10 00:41
투샷성공하셨네요^^ 유나와의 즐거운 달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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