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 | |
선릉 | |
최근 | |
아영 | |
아나운서느낌/ 160중 슬림한 몸매 | |
주간조 | |
10점 |
연말에 해돋이를 보러 가기전날, 송년기념 급 달림을 하러 양복점으로...ㅋㅋㅋ
원래는 지인분들과 같이 가려고했으나 시간대가 맞지않아서 저만 혼자 후다닥 다녀왔네요
미리 예약을 하고 출발을 해서 업장입구에 도착하니 주차 도와주시는 직원분께서 주차도 바로 도와주시고
편하게 안으로 입장하자 주간의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입구에서부터 반겨주시네요
따뜻한 커피한잔 건네받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는데 손님이 계속 들어오는거보니 역시 대형업장은 대형업장인가보네요...
그래도 웃으시며 디테일하게 스타일미팅을 도와주셔서 저의 지명순위에있는 아영언니와 연말을 마무리하기로하고
샤워실에서 깨끗하게 샤워후 가운장착해서 기다리고있으니 아영언니에게 안내해주시네요
언제봐도 단아한이미지, 청순과 섹시한이미지. 아나운서느낌이 물씬 풍기는 와꾸의 아영언니
성형끼없는 이쁜 민간인삘이라 더욱 예뻐보이기만하네요 ㅋㅋ 저를 보자마자 화사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시는데
이 이쁜얼굴로 그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모습에 더 반해서 잠깐 넋이 나갔네요 ㅋㅋ
이젠 많이 친해져서 장난도 치고 웃으면서 농담도 하는데도 여전히 이쁜와꾸와 늘씬한 몸매는 적응이안되네요
립서비스를 마구 해주며 연말인사를 나누고 담배와 음료수한잔 마시고나서 한번 더 샤워한뒤 침대로...
샤워후 알몸상태의 아영언니.. 특유의 엉덩이를 자랑하듯 뽐내며 거울방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하다가
제 품에 안기는데 방안에 거울이 많아서 그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안구정화 제대로 되네요 ㅋㅋ
엎드린 자세를 유도하고는 발까시를 시작으로 쪽 쪽 하는 소리와함께 애무가 시작되고
허벅지 깊숙한곳까지 혀가 진입했을때 허리를 들썩이게하는 간드러진 애무스킬...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손으로는 소중이를... 혀로는 똥x시를... 몇분동안 이어진 손스킬, 똥x시 스킬에 참느라 죽는줄알았네요
다시 돌아누운자세로 또 BJ받으며 거의 발사직전까지 흥분을 시키고는 그제서야 연애가 시작되고 발사직전에 정자세로 자세 바꿔서
빠른 피스톤질을 하며 개운하게 발사하고 마무리까지.. 거의 야동한편 찍고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