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서 한번 마주치고 너무 귀염귀염한게 제 스타일이라 실장님께 물어보니 마음이라고 이벤트하는 아이라고 하셔서 저번에는 이벤트로 한번 봤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혹시 방에서 볼 수는 없냐고 여쭤보니 갯수제한있지만 한다고 하셔서 아침일찍 오피예약하듯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저번에는 예쁜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교복...하악...

미소가 너무 예쁘고 보는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밝은 기운에 마음이

대화도 즐겁고 마음이가 웃을 때면 같이 즐거워집니다

이렇게 마냥 어리고 귀여운 아이였다가도 훅 치고 들어오는 스킨쉽에 또 매력 폭발...

덮치듯이 키스를 먼저 하기도하고 샤워를 하다가 똘똘이에 뽀뽀를 한다거나

돌발이벤트같은 느낌...

풋풋했던 시절에 여자친구와 즐기는 시간 같아서 좋네요...

물다이같은 서비스는 없지만 침대에서 굉장히 열심히 꼼꼼하게 애인에게 하듯이 애무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어떤 부분이 좋다고 하면 그부분을 만족할때까지 해주는 착한 마음이

마음이에 부드럽고 말캉한 살결을 더욱 느끼고 싶어 역립을 시도 했는데

어린나이답게 굉장히 잘 느끼고 달콤한 살냄새에 취할 것 같네요

조금만 자극해도 금방 물이 쏟아져 내릴 것 같이 흘러내리고 부르르 떠는 활어 마음이

행여나 삽입할 때 아플까싶어 조심스레 넣어봅니다

쪼임은 강하지만 역립을 해놓은 덕에 마음이 애액을 타고 쑤욱 들어갑니다

천천히 입구부터 밀어넣으니 끝까지 닿는 느낌이 나네요

안에 넣고 마음이에 속을 느끼면서 키스를 하는데 점점 쪼임이 강해지면서 똘똘이를 자극합니다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보는데 콘돔 끝이 계속 늘어나면서 벗겨질듯한 강력한 쪼임... 오랜만이네요

마음이에 탱글한 가슴과 부드러운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천천히 천천히 쪼임을 즐깁니다

조금은 적응이 된 것 같은 느낌에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본격적으로 펑핑을 시작합니다

끝까지 넣었다가 뺄 때마다 딸려나오는 조갯살들이 똘똘이를 꽉 잡고 놔주질 않네요

마음이에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조금더 스피드를 올려봅니다

마음이 안쪽에서 뜨거운 애액이 나오면서 점점 챱챱챱 소리가 강해집니다

마음이에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가고 이젠 아예 침대에 얼굴을 묻고 허리와 엉덩이만 부르르 떨면서 느끼네요

그모습을 보면서 강력한 쪼임까지 느껴지니 더 이상 흥분을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끝까지 박아넣고 울컥 !

마음이에 안에 박고있는 똘똘이에 엄청나게 뜨거운 느낌이 듭니다

그대로 서로 부르르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다가 뒤돌아 부드럽고 깊은 키스를 나눕니다

정말 떨어지기 싫었는데 실장님이 콜을 하시네요

다음에도 예약전쟁 참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