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유채 | |
야간 | |
10점 |
회사 사람들하고 술한잔하고 스타를 방문했어요
예약을 안하고 왔는데 신기한게 많군요
먼저 실장님께 설명을 좀 들었는데 홀초이스라는 것을 진행한다고합니다
그게 뭔가 설명좀 들어봤더니
저희가 대기하는 지하1층의 홀에 언니들이 쭉 내려와서 여러 언니를 볼 수 있고
원하면 언니를 초이스해서 방으로 올라가면 되는 시스템인 것 같았어요
당연히 예약도 안하고왔는데 많은 언니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하니 저는 콜을 외쳤습니다
이게 시간이 정해져있는거 같은데 제가 운 좋게 진행하는 방문시간에 들어온 것 같아요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홀에서 음료한잔 건내받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저 말고도 다른손님들이 많네요....
시간이 됐는지 실장님의 진행이 시작되고 잠시뒤 언니들이 한명씩 내려오기 시작하네요
오~ 예쁜언니가 많이 보입니다
초이스가 시작되고 저는 빠르게 유채의 손을 잡았습니다ㅋ
이런건 원래 속도빠른사람이 승리자니까요
그렇게 유채와 방으로 올라가서 유채와 둘이 있게 되었어요
하얀피부에 섹시미 넘치는 외모가 돋보입니다
는 거의 170쯤 될거같고 가슴은 C컵정도? 말랑거림이 아주 좋습니다.
간단하게 유채의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를 깨끗하게 받고
물기 닦고 침대에 누우니 저에게 올라와서 키스해줍니다.
키스를 해주고 제 목을 타고 내려가서 가슴과 옆구리 등등 몸 여러군데를 애무해주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야릇하게 잘 빨아주는군요
역립이 하고 싶어서 69요청을 했고 소중이를 손으로 벌려서 혀끝으로 살짝씩 약올려봤습니다.
반응이 솔깃하게 옵니다.
점점 젖어들고~ 떨림도 생깁니다.
장갑착용하고 이제 하나가 되어보는데 붉은 조개속살로 내께 쑥 들어가니 굉장히 야하네요
박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크게 터지는데 되게 야릇한 소리가 납니다.
언니의 특유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아닐까요?ㅎ
이 소리에 나이스한 바디에 한껏 힘입어 술먹었는데도 조루처럼 마무리..
정말 훌륭한 언니였어요 달달한 애인모드가 너무 좋은 언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