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는 사실 Lock 복도에서 자주 봤습니다

리턴즈 외치긴 쪼금 메인언니한테 미안하고(뭐 신경안쓰겠지만 서도)

밑에 내려가서 예명 살포시 알고 메모한담에

이번에 만나봤습니다

역시 복도에서 남이랑 하고 있어서 예뻐보인게 아니네요

정말 예쁜 얼굴에 슬림한 라인

음~ 스타일 맘에 들고 살살 색기 좀 흘려주네요

어리다는데 이런건 그냥 장착된 기질 같네요

복도에서부터 들어오는 애무는 정성스럽고 업장에서 받는 느낌 외

맘에 드는 여인을 품는다는 뿌듯함이 좀 지배한거 같습니다

이러다 로진되는거 아녀 ㅋㅋ

팬티를 제끼고 뒤치기좀 하다가 복도도 한적해지고 그래서 이따 다시한번 놀기로 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약간의 대화 후 샤워하고 우리끼리 엎치락 뒤치락 하다 여기서 시작할 기세라 일단 복도로 다시 ㄱㄱ

이리저리 손붙잡고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면서 비제이좀 받고 저도 소라언니랑 다른언니들 찌찌좀 만지면서 손호강을 하고

다시 방으로 이동해서 우리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물다이나 그런 별다른 서비스는 없지만 애무능력이 워낙 출중하네요

예쁜얼굴과 잘빠진 슬림한 몸매는 발기 부스터네요^^

정신없이 치달하다 마무리했습니다

반응도 좋고 와꾸도 좋고 나무랄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