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언니 보로 양복점 다녀왔어요
제일 오래된 지명중 하나인 여시언니
볼때마다 모든 감각을 다 만족시켜주는 여시언니
극슬림한 바디에 C컵 가슴 작은두상에 오목조목 이쁜 언니
분명 여시언니만의 메리트가 있는 언니입니다
서비스도 뛰어나고 애인모드도 뛰어나며
분수쇼도 그리고 손님에따라 섹드립과 욕플도 질펀하게 가능한 언니
전번에 볼때 탕으로 보았는데 다음에 볼때
오빠 크레이지 비욘드도 꼭해봐야되 하면서
애교부리는 바람에 슈트하우스로 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되고 엘베에서 마중해주는 여시 언니
찰싹 달라 붙어 약속 지켜주어 고맙다며 뽀뽀 키스 ㅎ
그리고 가운 풀고 바로 들어오는 애무
가슴을 입안에서 혀를 굴리며 맛나게 빨고
커져있는 여의봉도 입안으로 꿀꺽하여 빨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
그리고 문이 열리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네요
속옷만입은언니 망사원피스만 걸친언니
여러언니들에게 애무 받는 남자 복도에서
연애하고있는 커플까지 ㅋ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복도 한쪽에 자리 잡고 여시 언니가 키스
해주며 "나한테 집중해" 그러네요
그리고 언니들이 다가오는데 두근두근 하네요
두언니가 양쪽으로 와서 가슴 애무를 해주고
제 앞쪽에 있는 언니. 가슴이;; 어마어마하고하얗고 이쁘네요
"오빠 안녕 난 루비야" 말하고 내입을 먹습니다
손도 양손 모두 이언니 저언니 가슴으로 가있고
키스에 가슴애무에 여시언니 BJ까지
왜~~~ 이태껏 방을 고집했는지 ㅋ
후회되네요 키스를 멈춘때 아래 여시 언니를
보니 째려봅니다 ㅋㅋ 집중안해서 그런가;;
그리고 고무를 장착해주며 복도에서 후배위로 꽂습니다
애무 받으면서요 꽃잎안으로 쑤컹쑤컹 하는데
와... 조루가 아닌데 얼마 되지 않아 신호가
복수라도 하듯 여시 언니의 허리운동에
쌀 위기 겨우 버텨내고 방으로 갔습니다
방에서 처음에는 삐친척 하더니 ㅋ
역시 애교부리며 옆에달라붙네요
장난삼아 "좋았어?" 라는 말에
개좋았어 했다가 등짝스메씽 당한건 비밀이
아니구요 ㅋㅋ 씻고나서 다시 침대에서 애무
하는데 애무 너무 잘하고요
빨수 있는곳은 다빨아줍니다
질세라 저도 애무 하니 신음소리 작렬 반응 좋구요
오늘도 여시 언니와 격렬한 절정의
연애 하고 시원하게 올챙이 방출 했습니다
여시는 역시 최고구요 슈트하우스도
최고입니다 보는 속도가 더 빨라질듯
하네요 초초초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