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한 언니의 좁보는 강북 최고이지 싶습니다

안마 기행기


리얼한 언니의 좁보는 강북 최고이지 싶습니다

gs27시 0 10,127 2019.01.10 22:40
썸데이
보리
야간
10점



안마를 다닌지가 몇년인가 문뜩 생각하다 오랜만에 안마를 가기로 했네요

급 땡김이 온것도 있지만 새해라 마음도 뒤숭숭하고 외롭기도 하고

간만에 이쁜 처자들이랑 즐겁게 한탕하는 마음으로 썸데이에 찾아갔습니다

오랜만에 왔길래 괜찮은 친구로 해달라고 했달라고 했더니

상무님이 특급 에이스로 해드린다고 호언장담을 하시네요 ㅎㅎ

보리언니라고 너무 예쁘고 섹시하고 애인모드가 너무 좋고 가슴도 좋다고...

브리핑해주는데 실장님 멘트에 믿음이 가네요

긴장과 설렘을 갖고 보리언니 방에 입장을 합니다

용기내서 얼굴을 보니 정말 못버틸정도로 이쁘게 생겼네요

상냥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천사가 따로 없었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떡감 좋은 몸매...정말 맛있게 생겼네요..ㅋㅋ

정말 점수를 주고 싶으면 10점 만점에 10점을 줄 점수네요

눈웃음 치면서 애기하는데 아 .. 정말 힐링이 되는게 이런거였군요

정말 기분좋네요 성감대를 찾아본다고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발끝에 힘이 팍 들어가네요 미쳐 날뛸정도에 최고의 기분을 느끼고

느낌 살려서 바로 CD장착후 삽입

구멍 크기가 작아서 처음엔 아팠지만 몇번 강강강 하다보니 수량이 많이 나오네요

수줍으면서도 저돌적이게 느낌강렬하게 시간보냈네요

마무리 샤워하고 보리언니랑 좀 누워있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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