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와꾸의 언니를 소개시켜주시겠다는 권실장님 방안에들어가서 얼굴 뜯어먹을건아닌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다홍치마~~~ ㅋㅋㅋㅋㅋ 와꾸를 따지는편은 아니지만 소개시켜주신다는 언니가 새로왔다고하는데 와꾸도이쁘고 섭스도 괜춘하고 마인드고 좋다고하신다~~ 극찬을하시며 추천해주실길래 즐겁고 경건한 마음으로 대기를탄다 바의 쇼파에서 잠시대가하다가 엘리베이터안에 몸을싣고 언니를 만나러간다 눈앞에 나타난 진짜로 이쁜 와꾸의 언니 주아~ 아~~~ 어디서 많이 본듯한 기분은드는데 기억은 나질않는 이미지다 각설하고 이쁜와꾸와 원피스차림에도 이쁜 몸매가 한눈에 들어온다 살짝 섹하고 도도한 모습과 눈웃음속의 환한 미소 자세히 보니 나이도 어려보이는듯하고 뭐니해도 하얀피부의 와꾸가 좋다 달콤하게 달달한 애교도있고 서슴없이 다가와주는 주아언니 쿨하면서도 통통튀는 영계본연의 성격이 튀어나오는것같기도하다 옷을 훌훌벗으면서 날리 씻으러가고하녀 내손을 잡고 샤워기쪽으로 이끈다 빼어나게 탐스런 육체의 빛깔을 지닌것만같다 침대위에 누워있는 나에게로 한방에 달려들어 키스를 먼저 해주는데
난 아무 준비도 하지못하고 입술을 빼앗겨버린다 주아언니와의 키스는 너무 달콤하고 정열적이다 애무를 해주면서 존슨을 만지작거려주고 가슴을 거쳐 존슨에 기를 불어넣어준다
자연스럽게 몸을 돌려주며 빨리탐해달라는듯이 69자세잡아주고 잠시동안 서로간에 혀놀림의 교환 서비스 ㅋㅋㅋ 이후 펼쳐지는 화끈 후끈한 연애타임 이쁜언니가 몸도 부르르 떨어주며 적극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알아서 키스를 해주는 나이스한 마인드의 모습까지 보여준다 극강의 긴짜꾸적인 쪼임은아니더라도 나에게 만큼은 좋은 연애감 무엇보다 더 좋았던 화끈하게 즐겨주면서 연애를 보여주었던 그 마인드!!! 역시 와꾸이쁜언니가 뭘해도 잘한다는 교훈을 얻고 삼촌 미소 날려주며 주아언니와의 아쉬운 작별을한다 엘베까지 나오며 바래다주는 주아언니 두고 오기가 참 뭐했습니다 또 보로 가야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