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아라 | |
야간 |
오늘은 가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던 Lock...
그제도 어제도 가려고 했지만 일이 바빠서 못와서...
겨우 밤 9시에 겨우 도착했습니다.
항상 전화를 주고 들리기에 주차를 하고
카운터에서 확인하고 샤워장으로 고고.
따뜻한 물로 피곤한 몸을 녹였습니다.
가운을 입고 나와 숨한번 쉬니 바로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저를 보시더니 어느 스타일 언니로 할꺼냐고 물으셔서
실장님을 믿을께요 했더니 고심을 하시더니
알겠다고 하시며 잠시 기다리란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내 순서라고 하고 엘레베이터 문앞에서 기다려봅니다
문이 열리자 아라언니가 절 맞이해줍니다
엘베안에서 가볍게 인사를 마치고 띵 소리와 함께 도착했습니다.
스르륵 문이 열리자 아라 언니가 손을 잡고 데리고 가더니 의자에 앉게 합니다.
늘씬하고 굴곡진 몸매에 녀석이 갑자기 반응합니다.
가운을 펼치고 머리를 휘날리며 꼭지를 혀와 입술로 자극합니다.
언니의 손은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입니다.
녀석의 아래를 손으로 잡고 대가리에 집중합니다.
들숨과 날숨이 길어집니다. 당연하죠. ㅎ.
조금 더 했으면 혹시 모를뻔 했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시원한 음료를 달라고 해서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언니의 안정을 위해 담배 한대를 피우고 양치를 했습니다.
샤워장에서 바로 들어 왔고 물다이는 아니니 뭐 다른게 필요할까요?
적당히 물로 몸을 데우고 침대로 가서 앉습니다.
침대에 앉아 있으니 언니가 다가옵니다.
부끄럽게 앉아 있으니 웃으며 누우라고 합니다.
제 다리 사이 앉더니 키스를 하고 꼭지와 여기저기를 자극합니다.
허벅지를 자극 후 녀석을 잡고 먹습니다.
더욱 단단해진 녀석은 뻣뻣합니다.
아라언니와 같이 하기 위해 자세를 잡고 소중한 곳을 애무했습니다.
언니와 저는 같이 서로의 것을 애무했습니다.
천천히 시작하니 반응이 옵니다.
언니가 녀석을 깊이 집어 넣어 기분 업입니다.
서로 미친듯이 계속 했습니다.
언니를 눕히고 계속 소중한 곳을 집중했습니다.
드디어 달아 오르기 시작한 언니는 다리가 조금 오므러 들고 허리가 휘기 시작합니다.
장착 후 진입을 하는데 살짝 후진 후 전진으로 들어갔습니다.
허리의 움직임에 언니도 높은 반응이 시작됩니다.
깊이를 조절하며 교합을 맞추니 언니의 손이 헤엄칩니다.
그리고 흥분할수록 언니의 다리가 벌어지고 고정됩니다.
언니를 들고 거울에 비친 언니의 뒷모습을 보는데 미치겠더군요.
잘빠진 몸매의 뒷모습과 엉덩이가 더욱 자극합니다.
뒷치기를 하는데 휘어진 허리를 따라 아래를 보니 녀석의 들어가는 모습이 환장하겠습니다.
좁은 곳을 서걱서걱 들어가는 녀석의 움직임에 언니가 숨을 참습니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계속 진행했습니다.
가슴을 빨다 언니를 끌어안고 허리에 모터를 달고 움직였습니다.
후끈한 열기가 올라오다 시원하게 발사 후 축 쳐졌습니다.
숨을 몰아쉬고 있다가 대략 마무리를 하고 잠시 쉬었습니다.
언니가 데리고 가더니 꼼꼼히 씻어 주었습니다.
이쁜 언니가 몸매도 짱이고 좁아서 힘들었습니다. ㅋㅋ.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포옹과 키스 후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