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을 하고 실장님과 함께 유라언니가 있는 방으로 내려 갑니다.

문이 열리자 복도에 눈부시게 이쁘장한 유라언니가 서있네요.

유라언니 키는 162cm 정도이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이쁜 골반을 가진 제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미인형 얼굴이라 그런지 상당히 세련되 보입니다.

외모와 몸매 둘다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유라언니 손에 이끌려 복도 쇼파에 앉아 터널서비스 받았습니다.

반짝이는 조명과 음악소리에 맞춰 유라언니가

머리를 흔들어대며 제 몸을 달궈주네요.

터널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서 조금 이야기를 하다가

씻겨주는데 정말 깨끗하게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물다이서비스는 조금 약했지만 대신 침대에서

열심히 서비스 들어오는데 저의 온몸을 혀로 깨끗이 닦아주는 듯한느낌 입니다.

유라언니의 B컵 가슴부터 서서히 역립 하는데 반응도 참 좋습니다.

그러다 삽입후 연애를 시작하고 도중에 나오는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더 흥분시켜 주네요. 여상위로 하다가 뒤로 하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키스를 나누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