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하얀 | |
야간 | |
만점 |
키는 160 초반정도 키에 슬림 스타일의 육감적인 몸매와 B컵 정도의
조화로 농염함을 뿜어냅니다.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마치 날 유혹하는듯한 오묘한 표정을 짓습니다.
얼굴을 보고 있자면 참으로 순수하고 가녀려 보이지만,
그녀의 몸매는 저의 욕구를 마구마구 솟구치게 합니다.
그런 그녀를 보고 있자니 초짜의 느낌이 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수의 냄새가 나지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초짜이긴 하지만요..
시크한 표정에서는 도도할것만 같지만 막상 얘기를 나눠보니
애교도 부릴줄알고 붙임성 또한 괜찮고 배려심은 말도 못합니다.
잠깐 얘기를 나누다 샤워하자며 저를 이끌고 샤워실로 갑니다.
방금 씻고왔지만, 그녀가 씻겨주길래 어떨결에 1시간안에 두번 씻었네요.
물온도도 배려를해주며 따듯하게맞춰 저의 몸을 편하게끔 해줍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뭐 이런데와서 리드하는 남성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방들어와서부터 겉모습보고 얕잡아봤던 그녀에게 어느 순간부터인가 압도당하여 리드당하고있었습니다.
나도 질 수 없어 어설픈 역립을 시도해봤습니다.
어설픈 나의 역립시도에도 그녀의 반응은 저를 흥분시키기 딱 좋았습니다..
이윽고 콘도가 씌워지고 가볍게 키스를 시작으로 연애가 시작됬습니다.
뭐 기가죽고 한참 딸리는 스킬때문에 그녀의 몸놀림에 정신못차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반응은 거짓이라고 볼수없을정도로 리얼했습니다.
워밍업을 너무 잘시켜준 그녀덕에 저는 얼마못가서 에~~~~네~~르~~기~~파 !!!
그렇게 끝난후,침대에 누워 그녀의 따듯한 허벅지를 안으며 대화를 나누다 퇴장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