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급꼴림으로 양복점에왔습니다.
오늘따라 꽃에 물을주고 싶은 마음이 아침부터 잊히지가않는지..
지나가다 누구라도 붙잡고 방에들어가고싶었으니..
오늘 확실히 물을빼고 가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실장한테 마인드좋고 왁구 쩌는언냐로 부탁했습니다.
기왕 물주는거 이쁜꽃에 물을줘야 보람차지않겠습니까?
그렇게 만난 채원 참 이처자 여리여리합니다.
진짜 청순하고 귀여운 와꾸 이런언니가 안마에 있나 싶을겁니다
근데 가슴은 C컵이네요. 이쁩니다.
촉감이 일단 대박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대면 꼬추 터집니다. 바비인형이 있다면 이언냐일거에요.
인형같은 몸매에 물줄생각을하니 벌써 기분이 upup!
당장이라도 벗기고 물주고싶지만 다 순서가 있는법
우선 언냐의 서비스 감상해봅니다.
이언냐 애무에는 정성이 담겨있어요.
몸구석구석 한땀한땀 정성스레 애무하는것이 참 달달합디다.
그렇게 정성스런 타임을 끝내고 본게임 시작해봅니다.
일단 애무만큼이나 만족스러운 속살의느낌입니다.
너무조이지는않고 따스한.. 그 온기가 반겨주니 제 물건이 정신을 못차립니다.
허 참 명기로다 명기야..
삽입하고 살짝 건포도를 물어보니 이 언냐 바로 좋아라합니다.
전이런 반응이 더 꼴립니다 서로주고받는 감정속에 물주는거죠ㅎㅎㅎ
제위에있던 언냐를 내리고 뒤로한번시도해봅니다.
힘차게 박아주니 신음터지네요~캬
이 느낌 느끼러 양복점 온거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뒤에서 시원하게 물주고 왔습니다.
가슴이 가슴인지라 도무지 현자 타임이란 없습니다.
현자타임없는 밤 보내시려면 채원 한번 만나 보시길추천합니다.
와꾸 몸매 다보시는분들께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