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크림+트리플 | |
야간 | |
만점 |
홈런볼하면 생각나는건 사이즈좋은 언니들과 많은 이벤트들...
그중에서 손꼽히는 트리플크라운 이벤트....아주 획기적이죠...
2:1코스는 15분간 두명의 언니들과 신나게 놀고
나머지45분은 1:1로 신나게 놀고...
우선 첫번째 2명의 언니들과 놀아봅니다
두명다 키도 비슷하고 가슴도 빠방하고... 들어가자마자 한언니가 아랫도리를 맡고
다른언니는 윗도리와 내입술을 담당.. 둘다 미모가 아주좋아 얼굴만
봐도 자동적으로 기립...ㅋㅋㅋ
어느정도 육봉이 일어서자 1번언니가 장비를 채우더니 수컹수컹~~
섹소리가 매우 꼴릿하고 2번언니도 이에질세라 내가슴을 아주 맛있게 잘먹네요
15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긴시간일줄알았는데..금세지나가듯 1번언니가 키스한번 쪽~
해주더니 빠이빠이~
45분간의 전투를 벌일 메인언니 크림 언니가 등장 합니다
한 마디로 크림이의 서비스를 정의하자만 극강,,,리얼하드한 질퍽한 어떤 연애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다이를를 타는 그녀~ 간만에 물다이 타는 언니를 만나
미끄덩거리는 그 느낌을 새끈한 언니 몸으로 제대로 느낀거같아
글을 쓰는 내내 또 상상하게 되네요~ ㅎㅎ 무엇보다 크림이는 가슴이 예술~~
몸매가 슬림해 군더더기가 없다고 하는게 정확하구, 바디탈때 봉지털이랑
유두가 살짝씩 닿을때마다 마치 남자 성감대를 콕콕 집어주는 센스로
그만 쌀뻔 ㅎㅎㅎ
예전에 야간 종종왔을 때 진짜 괜찮았던 언니 있는데, 이제 그만둬서
다른업소 다녀보고~ 올만에 온 홈런볼에서 괜찮은 언니를 만난거 같네요
여튼 서비스가 좋아서 콘씌우고 붕가몇번하다
폭풍발사,,,,ㅠ 뿌듯한 미소날리는 크림언니..ㅎㅎㅎ
다음번엔 60분 꽉 채워서 놀아보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