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오월 | |
주간 |
프로필 돌리다가 오월언니가 눈에 띄길래 전화했더니
이른 아침인데도 예약이 꽉찼다하네요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9시 열시쯤 전화하니 다찼다길래 얼마나 괜찮은지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8시에 칼같이 전화해서 드디어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프로필도 그냥 오월입니다 라고만 되있고 갈수록 궁금증이 폭발할 지경
도착해서 간단하게 씻고나와 안내를 받아 오월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깜짝놀랬습니다 오피를넘어 왠 고급술집에서만 볼수있는 초특급와꾸네요
슬림하고 비율 지리는 몸매도 몸매지만 눈에는 초특급 상급 얼굴밖에안보입니다
와꾸족이라면 사죽을 못쓸듯.. 그렇게 아침일찍 일어나 예약잡길 잘한듯 하네요
간단한 인사후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에 몸을 던집니다
요언니가 얼굴 몸매만 이쁜게 아니라 서비스도 아주 기가막힙니다
오르락 내리락 움직일때면 제몸은 어느센가 불타오르네요
이대로는 더이상 힘들겠다싶어 대충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오월언니에게 덤비니
어느정도의 기본 터치만으로도 불타올라버리네요.
그반응 그대로 이어 하나된순간 우리 오월언니 쪼임도 너무 좋고 귓가에 들리는 신음소리도 야릇하며
저를 가만두질 않네요
연예인급 이쁜 와꾸에 서비스도 좋고 뜨거운 연애가 땡길때
보고싶어도 못보는 오월언니 진짜 초특급이네요
강남 안마 통들어도 이정도 사이즈 나오는 언니는 찾기힘들듯..
내일 부터 또 아침일찍 일어나서 예약전쟁 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