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첫 주말을 이용해서 헬스를 일찍 마치고 후딱 양복점실장님께 전화해서 예약먼저했습니다!

11시로 예약하려고했는데 이미 대기가 잡혀있다고하셔서 어쩔수없이 1시로 미뤄져서

집에갔다가 밥도먹고 여유있게 업장에 도착하니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여실장님들!

시간이 좀 남은김에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한번 더 샤워를하고 아이스티한잔 마시며 두근대는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입장!

아담하고 섹시하고 이쁜 룸삘의 달콤양이 엘베에서부터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이미 여러번 봐온 처자여서 더 그럴수도있지만 처음봤을때부터 어색함없는 분위기의 활발한 마인드가 일품인 달콤양,

층에 올라가자마자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빵터지게 웃고 떠들며 담배한대 피우는데

과감하게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아이컨택하며 담배도피우고 도중에 키스도 찐하게한번 하고

과감하고 적극적인 스타트부터 달콤양과 같이있는 방안은 그냥 여름이었네요 ㅋ

간단하게 씻고나서 누워서 잠시 쉬며 달콤양을 기다리고있으니 씨익 웃으면서 안겨오는 달콤양

혀를 굴리며 본격적인 딥키스를 나누다가 목부터 애무하며 내려가고, 혀 전체를이용한 BJ까지

애무하는 기술이 나날이 늘어가는거보니 역시 야간조 에이스다운 성장속도입니다 ㅋ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전환해서 부드러우면서 강렬하게 서로를 애무하며 섹드립도 나누고

한껏 달아오른몸으로 정상위자세에서 합체! 꽉 물어주는 쪼임감을 천천히 느끼며 부드럽게 삽입하다가

달콤양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점점 스퍼트를 올리고, 후배위자세로 전환해서 다시 강하게 스퍼트올려서 박다가

한겨울에 땀날정도로 적극적인 섹s를 하며 즐기고 시원하게 발사까지 한뒤 한동안 서로를 껴안고 키스를하며 서로를 느껴봅니다

안마업계로 온지 얼마되지않은 신인이지만 무서운속도로 ACE자리까지 올라온 달콤양!

오랜만에 다시만나서 제대로 스트레스풀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