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편의점 | |
로리 | |
야간 | |
10점 |
강북에서 열심히 밟아 , 늦은시간에 [비엠티]편의점에 도착을했습니다.
투샷 결제를하고 로리를 봣습니다
음 로리는 작은 얼굴에 여우상 눈이 특히 이쁘고 다른 이목구비도
하나하나 다 이쁜 로리.
군살 없이 슬림하고 좋은 피부 슬래머라고 하죠
튠C지만 부드럽고 이쁜 가슴이고
갈색의 웨이브 머리의 고급진 미녀 로리
역시 로리는...물다이 서비스가 갑이죠~?
가슴은 언제봐도 환상인데. 만지고 놀고있으니깐 로리도 슬슬흥분하는지 나의소중이를
엄청 물고빨고하는데 미치겠더라... 금방이라도 쌀꺼같다... 으억...
조금만 참자고 다짐을했는데.. 그런게 쉽게 참을수있나... 곧바로 또다시 신호가오고
이제 도저히안되겟다 생각해서 싸버렸네요
이럴려고 ,,, 내가 그먼길을온게 아닌데..ㅠㅠㅠ 쩝 한발한발이 소중한데..
침대로와서 2차전을하는데 당한거만큼 갚아주겠다 마음먹고 로리에게 돌진했다.
로리는 슬슬신호가 오는지 몸을 비틀기 시작했고 , 눈도반쯤 풀려갔다.꽃잎은이미 충분히 젖어있었다
이젠 나를 젖게해줄차례란다...빠는게...너무 능숙하다...
혀로 소중히머리만 건드려주고 입술은 소중히 껍질을 그냥 벗겻다 입혔다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그녀의 혀를 느끼다가... 참을수없어서 합체를한다..
역시 로리의 꽃잎은 항상 쪼임이 좋지 , 가끔은 잘려나갈수도있다고 생각한적도 잇으니..
한참을 격렬하게 떡을치다가..
점점뜨거움을 느꼈고 정상위로 다리를 올려 힘껏 젖먹던힘까지 쏟아부어서
발사 !!!!! 나로호 발사하는 느낌처럼 찌릿찌릿했고 ,
추운겨울인데도... 에어컨을 틀정도로 우린격렬했다...
역시 로리.. 새벽에 널보려고 달려온게 헛걸음이 아니구나 ^^
힘들었을텐데 오빠 또보자며 웃어주고 엘베로 팔짱기고 나와 보내주네요
후기 다썻으니 또 가볼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