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술을 한잔 하다가 여자이야기
오피이야기 안마이야기 그리고 슈트하우스이야기
지인은 믿지않는상태 말도 안되는 말 하지
말라고 한동안 자기가 안마를 안다닌다고
무시하냐고 하는데;; 진실만을 말한 저는
억울하기도 화나기도 ㅋ
계속해서 자기 다닐때 두명 볼라면 돈이
얼마였느니 셋은 얼마였느니 믿을 생각
1도 없어보이는 지인.
백문이불여일견. 이자카야에서 목소리가 너무
커지는 지인의 입을 막은채 남은 안주에 술
그리고 양복점 입성!
친한 실장님들과 인사를하고 슈트하우스로
결제 이리저리 둘러보기 바쁜 지인
예전에도 어디를 다닌건지 통건물에
양복점 내부를 보더니 놀라네요
홀에서 간단히 미팅을 하고 저는 태연
지인은 루비 언니로 보기로 했습니다 ㅋ
미팅이라기보단 전 지명 루비는 제가 정해준 ㅋ
먼저 올라간 저는 태연 언니와 엘베에서
만나 키스와 삼각을 받고 ㅋ 복도에 도착해
슈트하우스를 여러언니들에게 몸을 맡겨
즐겼습니다
못믿을만 해요 하는 저도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ㅋ
그리고 복도에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들어오는 지인
지인은... ㅋ 무슨 사고치고 경찰에게 연행
당하듯 토끼눈으로 발걸음도 이상 ㅋ
그리고 나에게 있던 서브언니들도 지인에게
몰려가고 ㅋㅋ 지인의 세상에서 가장 놀란
표정을 구경
저는 태연언니와 방으로 입장
여전히 눈이 너무도 이쁜 작은 얼굴에
섹시하고 이쁜 외모.
163키의 자연 D컵 환상적인 가슴~ 몸매
태연언니와 방에서 아까 복도에서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빠 오늘 왜그렇게 집중을 못했냐고
혼나고ㅋㅋ
다음 들어온사람이 지인이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옷을 다벗은뒤 태연언니의 강도 높은 서비스를
받고 연애도 질펀하게 하고 지려버렸네요
누워이야기 하고 있으니 지인과 루비언니가
방으로 오네요 ㅋ 웃고떠들다 그렇게
나왔습니다 안마 받기위해 수면실에서 같이
안마 받는데 지인이 흥분해서 안마사님도
계신데 적나라하게 이야기 계속 꺼내는 바람에
창피했네요 ㅎ
그래도 안마 시원하게 받고 맛있는백반 한상 받아
먹고 나왔습니다
어제부로 지인의 형님이 됐습니다
약속했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