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태희 | |
야간조 | |
10점 |
친구랑 한잔하다 급 달림신이 강림하여 강남으로 달려왔네요.
원래다니던 곳 가니 대기가 너무 많아서 위험부담 무릅쓰고 새로운 가게로 와봤습니다.
핫타임이라 그런지 에이스 아가씨들은 다 대기인가 봅니다..
와꾸 많이 보는 편인데 그래도 괜찮은 아가씨를 해준다시기에
차 마시고 담배 한 대 피고 있으니까 초이스 실로 안내해주시네요
언니 한 10여명이 무리 지어 있습니다.
처음에 좀 쫄보라 얼굴도 잘 못보다가 옆에서 실장님이 쭉 보시라고 하네요
하나 같이 자기를 선택 해 달라고 가진 애교를 떠네요
저는 약간 섹시해보이는 타입이 좋아서 키큰 태희 언니 발견
일단 슬림한 몸매에 웃는 인상과 예쁘장하게생긴 얼굴이 좋아 기분좋게 같이입장.
대화를 잘 이끌어가며 마음을 편하게 해 주네요.
이윽고 탈의를 한 후 언니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능숙하게..씻겨주는 손놀림이 환상입니다. 정말 이래서 와꾸가 다가 아니라고들 한거였네요
솔직히 안마업소 서비스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이런 마인드로 와꾸 이쁜 언니들만 찾아다니다 보니
제대로 된 섭스를 받아본적 없다가 오늘 제대로 섭스에 대해서 알게됐네요..
그렇게 즐거운 샤워가 끝나고 본격 시작. 침대에서도 언니만의 맞춤형 스킬로 절 녹여 줍니다.
중간에 하도 강한 스킬에 발사할뻔 했지만 다행히 잘 넘기고..ㅎ 이윽고 언니가 합체를 하자네요.
와.. 쪼임이 상당합니다. 태희와 이런저런 체위를 하다가 정자세로 돌려 몇번 왕복운동도 채 못한채 발사!!
와.. 황홀합니다. 그간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발사시켜버린 기분입니다.
하고 난 뒤에도 껴안아주며 기분 좋은 칭찬을 해주는 그녀..
정말 이런 애있으면 질릴틈이 없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