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차희 | |
야간 |
30분정도 기다리다가 차희언니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이 열리니 차희언니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눈이크고 이쁘장한 와꾸이며 몸매는 슬림하고 날씬합니다.
차희언니와 손잡고 방으로 이동하던중 복도 의자에 저를 안히고
허리를 숙이고 거기서 터널서비스를 해줍니다.
옆을 보니 반대편에서도 터널서비스를 받고 있네요.
반대편 사람과 눈이 마주쳐서 좀 민망했지만
차희언니의 능숙한 사까시 스킬에 민망함은 금방 사라져버렸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를 태우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샤워실로 이동해 물다이에 누으니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그리고 나서 아붐을 바르고 서비스를 해주네요.
다시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사까시를 해주는데 맛있게도 잘합니다.
복도에서보다 자세가 좋아서 그런지 훨씬 잘하네요.
쌍방울이랑 뿌리부분까지 아주 기분좋게도 빨아줍니다.
그다음 차희언니와 69를 한뒤 합체를 하였습니다.
정상위로 합체하는데 부드럽고 기분좋게 잘도 들어가네요.
그리고 여러 체위를 번갈아 가면서 해도 잘받아 주고
차희언니와 교감하며 즐기다가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