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서우 | |
야간 | |
10점 |
친구껄로만 구경하다가 저도 가입했네요
친구덕에 좋은업장들도 가고
근데 이언니는 후기를 안적을수가없어서 망설임 1도없이 가입했습니다.
제가본 언니는 서우란 언니입니다.
원래는 다른언니를 보려고 햇는데 .. 대기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리고 ㅜㅜ
저는 저녁에 약속있어 서우를 보기로했습니다.
방으로 안내해서 서우를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와꾸도 좋고 몸매는 떡감좋은 글래머입니다.
가슴도 거유의 D컵으로 만지면 촉감이 부드럽고 이물감 전혀 1도 안느껴집니다.
언니가 말을 잘하니깐 대화하는데도 부담스러운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튜브에 끌려가서 강간 당한거같네요 .
그리고 언니 섹드립이 살짝 무서울정도로 웃으면서 저의 소중이를 만지작되더니
맛잇게 생겼다는둥 , 이걸 내꺼에 넣으면 나 어떡해되냐면서 막 그러는데
제가 안마 랑 오피도 많이 다녀보곤 했는데 섹드립에서 진심이 느껴지긴...처음이네요 ㅋㅋㅋ
다시 집중해서 튜브에서 젖꼭지를 세워서 타면서 허벅지에 소중이를 끼우고 왔다갔다.
아 패티쉬 느낌...... 침대로 가자 !
침대로와서 서우 젖잡고 양쪽 번갈아가면서 빨았습니다.
아 너무좋다면서 오빠 애무 참잘한다면서 칭찬엄청해주고
보지도 빨아.달라고 합니다. 전 그말을 듣고 바로 시행에 옮기고
서우도 저의 소중이를 빨고싶다고 스스로 69자세 만들어서 제껄 맛잇게 먹네요
그러면서 서우는 콘돔을 끼워주고
약중강 위에서 방아를 찍어대네요 . 허리를 정말 잘돌립니다.
허리돌릴때 덜덩거리는젖 정자세로 변경해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겨
떡치다가 뒤로도 하는데 구멍이 작은건지 아님 쪼임좋이 좋은건지...
금방 신호가 오더니 참을려고 햇는데 순간의 방심으로 저의 올챙이를 방생하고
서우랑 이야기 하다가 벨이울리고 방에서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