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1. 6 | |
19만 | |
오하라 | |
귀염/160/A컵/아담 | |
착함 | |
주간 | |
10 |
몇번의 츄라이끝에 이번에 드디어 오하라만났습니다
전부터 계속 볼려고 했었는데 휴무..아니면 대기시간 만땅 ㅠㅠ
이번에는 시간이 되서 다른 좋은언니들의 유혹도 있었지만
오하라로 선택하고 대기후에 드디어 첫대면
뽀얀피부에 아담하면서 어리고 귀엽고 소문대로 좋네요
말도 착하게 조근조근 잘하는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관전층에 가서 관전하는데 화려하지는 않아도
할거 다하고 느낌도 좋고 할만큼은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관전보다는 1대1로 둘만 노는게 더 재미있네요
방으로 이동후에 약간의 티타임 가지면서 얘기하는데
서비스에 신경쓰길래 서비스는 안받아도 되니까 편하게 놀자고 하니까
그럼 누워서 놀자길래 가글만하고 서로 탈의 하고 침대에서 얘기 모드로 전환
제 옆에 팔베개하고 누우니 제 옆으로 찰싹 붙어서 있는데 이뻐죽는줄..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오하라의 가슴 좀 만지면서 시동걸다가
처음 키스 시도했는데 잘 받아주네요 키스도 잘하구요..
일단 상체 공략부터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공략하고
그다음에 천천히 밑으로 밑으로 가서 꽃잎쪽에 입을 가져다되니
약간의..물이 고여있는데 리얼한 느낌이 기분을 더욱 살려줍니다
꽃잎 살살 쓰다음으면서 맛좀 보니 물이 계속 나오는듯..
자기도 애무해주겠다고 해서 잠깐의 애무받고 벌써 꼬추는 빨딱 서서
준비완료가 되어있어서 입으로 콘돔 씌우고
본격적인 연애 시작하는데 키스와 체위변경을 몇차레 하고
마지막에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 성공하고 잠시 여운 즐기면서
볼에 뽀뽀도하고..샤워로 뜨거운 몸 좀 식힌후에
벨 울리기전까지 재미있게 놀다가 포옹한번 하고 헤어졌습니다
어리고 자연스럽고 거기에 착하기까지 오랜 기다린 보람이 있는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