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여울 | |
주간 |
실장님 진짜 괜찮은언니 한명있다고 보여주신다는데 믿고 한번보라하시네요
실장님 추천은 진리이기에 믿고 바로 들어갑니다
168쯤되는키에 엄청 어리게 생겼는데 20대라고 하네요
와꾸도 잘나오고 몸매비율도 좋고 특히나 그냥 봐도 피부가 어린영계피부는 확실히 틀립니다
역시 실장님 추천은 진짜구나 바로 느껴집니다
간단한 대화 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자꾸만 눈이가는 탱탱한 피부 슬적 만져봤더니 그냥 미끌어지네요
탈의후 간단히 씻고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전혀 그렇게 안생겨서는
서비스도 파이팅넘치게 잘해주네요 앞뒤로 슥슥 타고다니는데 아주 잘한다가 아니라
섬세하고 꼼꼼하게 포인트집어서 해주는데 영계언니가 해줘서인지 더 꼴릿하면서
그냥 싸고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그래도 어린영계를 먹기위해 얼른 물기닦고 침대로 이동
이동하는 도중에 도저히 못참고 키스를 시작으로 들이대보니
마치 원래 애인인 마냥 자연스레 잘받아주며 분위기 이어갑니다
빼는거없이 왠만하면 잘 맞춰주는 스타일
눕혀놓고 온몸을 헤집고다녀보니 반응또한 훌륭하고
더 쌔게 빨아달라며 요구하기까지 진정한 섹녀가 틀림없는듯
삽입시 영계라 그런지 몰라도 와 꽉물고 안놓는데 떡칠맛 제대로 납니다
길죽한 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더 깊게 해달라할떄는 그냥 발사할수밖에 없었네요
발사하고도 한참을 껴안고 있는데 꽉 물고 안놓는 여울언니
마무리 하고서도 여운이남는지 제 동생을 계속 만지작만지작하는데
연장욕구 저절로 불타올랐지만 뒤에 밀린 예약으로 연장은 힘들엇네요
너무나 잘맞춰주면서 노련하다고 느껴질만큼 너무나 괜찮은 여울언니
벌써부터 보기힘든데 다음방문에는 미리 넉넉히 챙겨서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