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 |
1.12, 그리고 매주 주말 | |
우리 | |
주간 | |
100 |
매주 만나는,
최고의 지명녀 우리...
볼 때마다 참 특이한 여인입니다.
그녀를 지명하게 된 것이 어느덧 1년 반은 넘어선 것 같고,
금토일 출근하는 그녀를 매주 두어 차례씩 만났으니 그녀와의 만남이 100은 넘은 듯 합니다.
보통, 2~30 여 차례의 만남이 넘어서는 지명이면,
연애는 시들시들해져서 두어번 만남에 연애 한 번 할까 말까 하는데,
그 만남 동안 한번도 빼먹지 않고 연애를 하게 되는,
너무 좋은 연애감의 여인 우리..
168 정도의 키, 극슬림 몸매, 업된 힙이 청바지 모델로 빠졌어도 참 좋았을 텐데 싶은 그녀....
샤워 후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수건으로 등 뒤 물기를 닦으려 허리를 살짝 돌리는데,
아흐~ 코피 팍 터지는 너무 이쁜 라인의 몸매,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볼 때 마다 참 이쁘다 감탄하는 그녀 몸매.....
30여 분의 이바구....
막탐이었고, 그녀 개인적으로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그녀 만난 이후 처음으로 BS 모드 타야지 생각하는데,
내 위에 포개진 채 수다떨다가 내 입술을 탐합니다.. 여기까지는 ^^;
그러다가 갑자기 내 꼭지를 만지작 거리더니 입술을 가져갑니다.
흐미,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새 고개를 빳빳히 쳐드는 그 놈...
그녀가 내려가 그 놈을 바리 깊숙히 머금을 땐,
아~~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이미 내 뇌리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그 다음부턴 내가 내가 아닌 듯................................
하다 못해 애인이래도 질릴만도 한데,
플필 보정따윈 필요도 없는 환상 몸매, 극강 연애감의 참 매력적인 여인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