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1월 | |
세상 | |
야간 |
양복점의 그림실장님과 쇼파에 앉아서 스타일미팅을 하면서
세상언니를 추천받아봅니다.
첫인상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의 대학교 퀸카 느낌.
활달하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사교성있게
다가서니 대화는 합격점입니다^^
신나게 대화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샤워를 하는동안에도 얘기를 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춥지만 그녀의 체온에 매우 녹아났습니다.
서비스타입은 강한애무를 구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섹한 하드코어 섹드립이 있나할정도
저를 다 덮어 버리더군요. 살결이 아주 부드러워서 느낌은 최고 였습니다.
애무를 하는데 남자의 몸을 잘 알고 있더군요^^
그만하라고 외치기 전까지 싸는줄알았네요
침대에서의 시간은 더 싸는 기분이였지요.
삽입후 느낌이 최강이였습니다. 체구에 걸맞는 적당한 조임과
허리놀림도 환상적이고. 제가 좀 마른편이라서 여성상위나 후배위시에
아플거라 에상했지만? 아니었네요 그녀의 폭신한 보지가 그런걸
느낄새가 없게 합니다. 체위스킬도 있어 기분좋게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ㅋ
섹드립 섹플에 최강자 왜 그렇게 하드코어 하다는지 알겠네요
하지만!! 여기서 끝나고 나서도 보여주는 애인모드 침대옆에 딱붙어서 얘기를 하는데 잼있어요
간만에 만족스럽게 달렸네요ㅋ
양복점의 야간은 전체적으로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
최대한 후기적으로 쓸려다 보니 세상언니의 하드함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세상언니 왠만한 안마를 다니시는 분은 다 아시겠죠
죽다 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