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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진 회사생활의 스트레스
그녀를 보기위해 부장의 쓴소리를 참아내고
퇴근시간만을 기다리며 인고의 시간을 참아내고 드디어 퇴근~!!!
솔직하게 이렇게 빨리 ? 자주 보는편이 아니지만...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와 합께 제 입술을 머금으며...
안겨오는 그녀는...사랑스럽죠 >_<
달콤한 멘트도 리액션도...빠져드는 ㅎㅎ
샤워후 침대에 함께 누어서 제게 안겨오며
이불 처럼 가운을 나눠서 덥고...
달콤한 화음을 주고받다 시작된 가벼운 뽀뽀
자연스럽게 그 입술과 혀의 맛을 깊숙히...
어느세 저는 못하는 역립을 하니...
솔직하게 자신의 포인트를 알려주고 진실되게
느끼는 리액션...그리고 제게 물어오기에...
"내 포인트는 너야... 그냥 흥분되..."
"오빤...볼수록 매력적이야~ "
특유의 부드러운 피부 감촉으로 밀착하며
느낌좋은...똘이도 제 심장도 펌핑되는 삼각라인 스킬후
하고 싶어 하며 제 똘이에 콘을 씌워주네요 ㅎㅎ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부드럽고 따스하게 조여오는 그 감촉에...
서로가 조금은 부르르...떨림이...
서로의 입술을 애가타듯 찾으며...안겨오면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모션이 자연스럽게 이루워지고
연애시 솔직하게 자신의 포인트를 말해주며
저와의 연애를 진정 즐기는듯 하죠ㅎㅎ
그 짧은 연애동안 그녀가 진정 느끼고 만족해 하는 모습도...
제 스스로도 너무 좋았던 그 느낌도...
끝나고 나서도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는 그녀에게 빠져들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