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아리 | |
야간 | |
10점 |
이번에 제가 본 언니는 맥심의 아리 언니입니다.
강아지상과 고양이상의 장점만 쏙 빼놓게 생겼습니다.
아름답게 생긴 외모입니다.
청순한 스타일에 가깝고 보고만 있어도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청순한데 한번 품어보고 싶은 그런 와꾸
생글생글 잘 웃기도 하고
오피가 요새 힘들어서 그런가 오피에 종종 가는 저로서
이런 언니가 플4라고 해도 전혀 손색 없는 언니같습니다.
얼굴도 이렇게 이쁜데 몸매는 또 더 예술입니다.
몸매가 상당히 잘 빠졌는데요.
적당한 키에 좋은 비율을 지녔습니다.
슬림한 사이즈에 매끈하게 빠진 다리가 인상적이고
가슴 사이즈도 B+컵으로 정말 S라인이 극에달합니다.
피부도 매끈하니 만지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샤워 후 언니와 침대에서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진한 키스로 포문을 열어보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화답해주네요.
덕분에 정말 원없이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 매니아 분들이 보시면 좋으실 것 같네요.
진한 키스 후에 역립을 먼저 시도했는데
역시나 촉감 좋은 피부를 애무하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언니의 몸 곳곳을 영원히 만지고 싶은 욕망이 생기더군요~^^
터치할 때마다 움찔하는 육체와 신음소리가 역립하는 재미를 배가시켜줍니다.
잘 정리된 수풀을 헤치고 꽃잎을 애무하는데
상당한 양의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들어가네요.
언니의 육체 맛을 맘껏 즐긴 후 언니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시전하는데
빠르게 혀를 놀리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워낙에 젖어있던터라 미끄덩하는 느낌으로 쑥 들어가네요.
뜨끈한 속살의 맛을 잠시 음미하기위해 잠시간 멈추었다가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눈을 감은채 섹스의 맛을 음미하는 듯한 언니의 모습이
리얼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연애감도 아주 만족스러워 언니와 함께 갈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쁘지 잘빠졌지 잘느끼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