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큐비스 | |
야간 |
쓰리썸 코스를 예약을 하고 금붕어에 방문합니다.
샤워장에 들어가 씻은뒤 안내받고 한층내려가니 큐비스가 복도에 마중나와 저를 반겨주네요.
방앞 의자에 앉으니 곧바로 저의 까운을 열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한명은 젖꼭지를 빨아준뒤 키스를 해주고 또 한명은 사까시를 해주며 붕알을 만지는데 엄청 자극되네요.
터널서비스가 끝난뒤 방으로 들어가 엄청 자극 받았다고하니 빨리는걸 좋아하는거 같다면서
누워보라고 하더니 사까시를 해주네요. 침대에 편안히 누워 두명에게 빨려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대충 빨아주는게 아니라 정말 깊고 맛나게도 빨아줍니다.
역시 마인드와 서비스가 보통이 아니네요.
한명이 일어서더니 봉지를 들이밀며 빨아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성스럽게 빨아주며 엉덩이도 좀 만져주다가 슬슬 삽입하고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완전 딱딱해진 상태로 삽입하니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신음소리도 엄청나게 크고 표정이 예술이네요.
그래서 더욱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그만 발사하고 말았네요.
큐비스는 정말 쓰리썸 끝판왕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