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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 |
1.7 | |
19 | |
쥬아나 | |
주간 |
쥬아나 지명하고 신나게 놀다 왔어요
벌써 3번째 재접견 이정도면 고정지명일까요? ㅎ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니 아주 반갑게 절 맞이해주고
엘베 안에서 반갑다며 키스를 해주는 쥬아나 ㅋㅋㅋ
오늘은 관전은 걍 패쓰하고 쥬아나 티로 바로 이동합니다
얘기하면서 노는데 "뜸했던게 어디서 바람피다 온거 아니냐"등등
장난인지 진짜인지 노골적으로 보고싶었다며 관심을 보여주는데
싫지 않지 않네요 ㅋ
나도 보고싶었다 바뻤다.. 등등 영혼없는 변명 좀 하면서
뽀뽀도 하고 살살 터치도 하면서 놀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제 가슴을 애무하면서 내 똘똘이를 만져주니
느낌 팍팍 살면서 오늘은 그냥 편하게 있다 갈려고 했는데
쥬아니 언니 눕혀놓고 빨조 모드로다가 변신해서
가슴 봉지 등등 맛나게 애무하다 보니
쥬아나 언니 봉지에 물이 슬슬 나옵니다
오늘은 정자세로 콘돔착용하고 쿵짝 쿵짝 박자에 맞춰서 하다가
후배위 자세로 쿵짝 쿵짝하니 쥬아나 언니도 좋다고 하고
그 칭찬에 신나서 알피엠 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
오늘은 좀 오래(?)한거 같다며 어디서 놀다온거 확실하다며(뜨끔)
약간의 괴롭힘 좀 받다가 시간이 남아서 씻는건 나중에 씻고
둘이 올 누드상태로 쭈물 쭈물 쪽쪽 하다가 벨 울려서
마무리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쥬아나는 사람 기분을 좋게 해주는 맛이 있어서 끊기가 힘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