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파일로 예약후 방으로 입실햇네요

훤칠한 키와 섹쉬한 복장으로 반겨주는 언니들....

방안에서 울려퍼지는 클럽음악과 함께 양쪽에서 부비부비로

분위기를 띄어준후 폭풍키스와 bj공략 ~~

늑대같은 제 양손은 언니들의 짧은 미니스커트속으로 들어가서는

찰지고 쫀득한 엉덩이를 주물럭~그대로 언니들과 함께 침대에서 펼쳐지는 향연~

뒷치기를 하는데 뒤에서 달라붙어 흐느껴주는 언니..

그리고는 두언니가 서로 박아달라며 애원하는데

봉지가 더욱더 촉촉히 젖어있는 언니부터 박아 쑤셔쑤셔 해주고

양쪽으로 정신없이 번갈아가며 박아준후 아주 진한 분신들을 배출해주고..샤워실로 고~~

물기를 닦고 음료와 함께 음탕한 두언니들을 감상하고 있는데

침대에서 서로 키스와 애무공세들을 하고있는 언니들~이런게 레즈라는 거겟죠

물이 오를대로 올라 야한 눈빛과 몸짓으로 나를 오라는데

하늘로 치솟아 있는 제 고추와 함께 음탕한 언니들 품으로~

세명이서 또다시 물고빨고 내 생애 최고의 떡을 선사해줫던 레즈파일언니들..

나올때까지 매일매일 언니들 조합이 바뀐다고 이야기 하는데

오빠를 기다릴거라며..야하게 유혹해주는데..

변태스런 언니들과의 떡이 아주 오래토록 여운이 남을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