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찔움찔] 1시간 섹녀와 한판승~

안마 기행기


[움찔움찔] 1시간 섹녀와 한판승~

초뿔 2 10,358 2019.01.14 16:06
양복점
1-13
러브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움 아담 162/C
반응이 좋습니다
주간
10점

아침 일찍 양복점으로 전화를 넣어 저는 러브 친구는 하얀으로 예약을 했네요ㅋ

 

 

 

예약시간보다 1시간여 일찍 친구를 만나~ 기분좋게 밥은 제가사고~ 양복점으로 향해봅니다~ㅎ

 

 

 

친절한 실장님과 스텝분들의 환대속에 양복점에 입장을 해서 옷을 갈아입고~

 

 

 

친구와 함께 홀에서 잠시 남아있는 예약시간을 여유롭게 기다려 봅니다.ㅋ

 

 

 

잠시후, 제가 먼저 스텝분의 안내로 러브를 만나러 발걸음을 향해봅니다.ㅋ

 

 

 

'손님 모셔요~~'라는 멘트와 함께 문이 열리고~

 

 

 

전부터 궁금했던 러브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ㅋ

 

 

 

 

 

그리고 차도녀 같은 매력이 느껴지는 러브의 첫인상~ㅋ

 

 

 

그리고 옷위로 보이는 끝내주는 멋진 라인의 러브의 몸매도 눈길을 사로잡더군요~ㅎ

 

 

 

러브가 건네주는 음료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했네요~

 

 

 

한참을 기분좋게 러브와 수다를 떨다가~

 

 

 

먼저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양치를 깨끗히 합니다~ㅋ 그래야 왠지 키스를 더 잘해줄 듯 해서리~^^ㅋ

 

 

 

잠시후, 야한 상상을 하게하는 러브의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고~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은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몸매의 러브가 내 눈앞에 서있네요ㅋ

 

 

 

뽀얀 피부와~ 곱디고와 보이는 살결~ 그리고 여성스러움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는 바디라인~

 

 

 

그리고 무엇보다 풍성하고 이쁜 모양의 러브의 가슴라인~

 

 

 

이정도의 비율좋고 아름다운 몸매는 흔히 볼 수 있는 몸매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ㅋ

 

 

 

러브의 예쁜 얼굴과 몸매를 번갈아 감상을 하며, 기분좋게 러브에게 몸을 맡겨 샤워를 합니다.ㅋ

 

 

 

아직은 때가 이닌데 주책맞게 우뚝 서버리는 내 동생.

 

 

 

아무래도 러브의 손길의 촉감과 눈에 보이는 러브의 섹시한 모습이 제 동생을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ㅋ

 

 

 

그렇게 기분좋은 샤워를 받고~ 

 

 

 

 

 

러브와 함께 침대로 이동을 합니다.ㅋ

 

 

 

침대에서 또다시 이어지는 또다른 느낌의 서비스~

 

 

 

이정도의 외모와 몸매면~ 사실 적당히 적당히 해도 괜찮을 텐뎁~ 

 

 

 

너무 열심히 본분을 다하는 러브의 모습과 마인드가 너무 괜찮고 이뻐보이더군요ㅋ

 

 

 

더이상 서비스를 계속 받으면~ 불상사가 발생할 듯한 불길함에~

 

 

 

자연스럽게 러브를 침대에 눕히고 이번엔 제가 서비스를 해 봅니다.ㅋ

 

 

 

당연히 어설프겠만, 조심스럽게~ 그리고 온 정성을 다해 러브를 흥분시키기 위해 노력해 봅니다.ㅋ

 

 

 

어머~ 근데 왠걸~ㅎㅎ 제가 어딘지도 모르게 러브의 성감대를 건들였는지~

 

 

 

짧은 시간에 반응이 오기 시작한 듯한 러브~ㅋ

 

 

 

약간의 홍조를 띈 예쁜 얼굴로~ 살짝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 듯한 모습이 무지하게 섹시하게

 

 

 

느껴집니다.ㅋ

 

 

 

러브의 몸은 눈으로 감상하기에도 너무 좋지만, 막상 피부를 맞대고 온몸으로 느껴보니~

 

 

 

정말 보는 것 이상의 대단한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드디어 러브도 어느정도 준비가 된 듯 하고~ 적당한 시점에 콘을 동생에 장착하고~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비밀의 문으로 진입을 시도해 봅니다.ㅋ

 

 

 

마치 젤을 듬뿍 바른듯~ 마찰감 없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진입되는 비밀의 문~

 

 

 

그 기분좋은 미끌거림과 그곳에서 느껴지는 묘한 쪼임이 상당히 자극적으로 느껴지더군요~

 

 

 

내 움직임에 맞추어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하는 러브~

 

 

 

러브의 반응이 너무 섹시했는지~ 급격한 흥분감이 몰려오고~

 

 

 

부드러웠던 움직임이 조금씩 나도 모르게 거칠어 지기 시작하더군요~ㅋ

 

 

 

어느순간 부터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나누고 있는 듯한 짜릿한 섹스~

 

 

 

다행히 러브도 나와 같은 느낌인 듯 하여 그 만족감이 배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ㅋ

 

 

 

드디어 마지막이 다가왔음을 직감하고~ 서둘러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고~

 

 

 

러브의 황홀한 뒷태를 감상하며~ 뜨겁게 마무리를 했네요~ㅎ

 

 

 

꽁탕이어서 기분좋고~ 그렇게 만난 언니가 러브여서 그 만족감이 더했던 듯 하네요ㅋ

 

 

 

외모와 몸매~ 그리고 마인드와 섹스~ 모든 것이 너무도 만족스러운 만남이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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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히로카네 2019.01.14 16:34
최고의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굳바디 2019.01.15 10: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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