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소원 | |
주간 |
주간 소원이가 괜찮다는 말에 바로 애플로 출격
실장님께서 차려주신 밥상 한가득 먹고
잠시 방에서 배 두드리며 기다렸다가 소원이 방으로 들어갑니다.
홀복을 입고있는 소원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일단 외모는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페이스도 저정도면 딱 만족!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제 기준으론 글램 스타일입니다.
글램이라고 살찐게 아닌 만지기 딱 좋은 스타일이라는 거죠 ㅋ
담배타임 가지면서 이야기좀 나누고 보니
이 친구는 초짜라서 물다이는 없는 친구네요.
애인모드 특화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샤워 서비스도 꼼꼼하고 만족합니다.
일단 침대로 다시 돌아와서
제가 먼저 벌러덩 누워 있으니 옆으로 다가와 한쪽 다리를 걸치면서
키스 들어옵니다.
딥키스로 서로 몸을 만지며 애무를 하다
천천히 그녀의 가슴부터 들어가 봅니다.
반응도 괜찮고 특히 아랫부분을 공략할때 신음소리가 제 마음에 쏙 드네요.
둘다 마주 앉아서 키스를 하면서 제 손은 힙과 가슴에
소원이는 손으로 부드럽게 제 똘똘이를 쓰다듬어 주네요.
제가 다시 눕고 이번엔 그녀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비제이 스킬이 어우.. 춥춥 소리가 나도록 빨아주는데
정말 기분좋게 빨아줍니다.
장갑을 끼고 정상위로 돌입
천천히 진입을 시도... 입구는 살짝 좁은듯 하지만 들어가니까 바로 빨아들여보내주네요.
움직일때 마다 움찔 움찔 하는게 느껴집니다.
그 뒤로 후배로위로 자세를 바꾸고 강강강...
소중이 위치가 딱 좋네요.
여상으로 바꿨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끝냈습니다.
뉴페이스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요.. 언제 다 볼까요 ㅠㅠ
어떻냐는 실장님 말씀에 만족한다고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제 기준으로 몇번 재접 해도 될 정도로 만족한 친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