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보다 좀 일찍도착해서 샤워후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방에서 핸드폰 좀 하다가 어느덧 시간이 되어 안내를 받았습니다...

직원의 뒤를 따라가서 처음 만나본 아침언니...

첫인상은 중상 정도의 여성스러운 얼굴에 글레머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성격도 좋고 무엇보다도 대화하는 동안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까운을 벗은뒤 아침언니와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C컵 가슴과 엉덩이를 이용하여 물다이서비스를 해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아침언니가 위쪽부터 마른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끈적한 혀의 느낌과 빨아줄때의 적절한 압력이 좋습니다...

두눈을 감고 느끼다보니 사정할거 같아 자세바꿔 역립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언니의 글레머스한 몸은 빨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았으며...

무엇보다도 봉지에 부비부비할때의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키스를 나누며 살살 부드럽게 삽입 하였습니다...

삽입하는 순간 너무나 느낌이 좋았고 펌프질하는 내내 자극을 줘서...

자세를 바꿀 필요없이 그냥 정상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연애감 좋고 성격이 아주 좋은 아침언니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