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려서 미친듯이 빨아대니, 언니도 달아올라 다리를 벌리네요!

안마 기행기


꼴려서 미친듯이 빨아대니, 언니도 달아올라 다리를 벌리네요!

대출가능 1 10,130 2019.01.14 05:31
금붕어
하얀
주간
10점



하얀언니를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오늘도 금붕어로 향했습니다. 


방에 입실하고 대화 좀 나누다가 샤워실로 이동


하얀언니가 정성스럽게 제 몸을 닦아 줍니다.


몸을 닦아 주는 동안 하얀언니의 가슴과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드럽게 손으로 만져 줬습니다.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에서 하얀언니와 가벼운


키스로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천천히 하얀언니가 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나가고,


서서히 하체 쪽으로 내려가 커다란 엉덩이를 치켜들고


아주 섹시하게 BJ를 해줍니다 한참을 BJ를 해주고는 알까지 애무해주다가 


그다음 하얀언니가 자세변경하여 69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얀언니의 양쪽 허벅지를 붙잡고 혀로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어느새 동생에게 장갑이 씌워져 있네요 하얀언니가 여성상위로 삽입합니다.


위에서 서서히 움직이는데 느껴지는 쪼임과 함께 D컵 가슴 출렁 출렁


울려퍼지는 신음소리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열심히 꿍떡꿍떡하다가 자세를 바꿔 정자세에서 


다시 운동을 하는데 서서히 느낌이 와서 


딥키스를 하는데 제 동생을 계속 조였다 풀었다 합니다.


하얀언니 봉지가 마치 살아숨쉬는거 같아 마냥 신기했습니다.


살아숨쉬는 봉지에 다시 꿍떡꿍떡 운동을 하다보니,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해 버렸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1.14 11:16
언니들이 봉지 훈련을 하는듯~다들 조임이 예술 ㅎㅎ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