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는 와중에도 아랫놈은 혈기왕성하네요

스타업장은 NF가 끊임없이 들어와서 좋아요..

물론 기존에 있던 ACE 언니들이 더 좋지만 ㅋㅋ

실장님한테 연락하고 시간 맞춰 업장 도착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며 누구 볼꺼냐고 물어보시길래..

"NF채아요!" 

채아 언니를 본적이 없는지라..

실장님께서 부가적인 설명을 해주십니다..

아담하고 섹시 페이스에 로리삘 이라고 하시네요...

아담하고 슬림해서 한폭에 들어올 그런 느낌이라고 하시고 서비스는 또 FM 으로 잘 한다고 하시네요..\

실장님의 스탈 미팅은 언제나 만족하게 해주신 선택이기에 바로 콜을 외치며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실의 시설은 너무도 잘 되어 있어서

호텔 사우나 온것처럼 깨끗하고 시설 좋고.. 

샤워를 하고 실장님과 커피 한잔 하며 5분정도 사담을 나누다가 언니방으로 입실

눈 앞에 보이는 채아 언니..

아담한 체구에 슬림하고 단발머리의 깔끔한 언니가 보입니다.

그냥 잘 빠졌다고 해야하나요.. 딱 보아도 매끈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오늘도 실장님의 추천에 만족합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채아 언니와 담소를 나눕니다.

채아언니의 대화력은 상급, 

목소리톤은 애교있는 여성스러운 톤을 가지고 있고 차분한 성격입니다.

그렇게 반갑다며 몸에 대화로 찐한 키스가 이어지고 샤워장으로 출발~~

옷깃을 하나 둘 벗고나니 몸매가...

아담하고 슬림한 그리고 단발머리라서 그런지 

어린언니 ㄸㅏ먹는 기분이에요 

냅다 바로 눕혀 하고싶을 충동을 멈출수가 없네요

기가막힌 몸매를 보고있자나 제 아랫놈은 벌써부터 정신을 못차리네요 ㅎㅎ

입술을 천천히 맛보기 시작!!

그렇게 자연스러운 섹스러운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침대에서 은수언니의 애무 서비스가 부드럽게 시작됩니다.

바로 역립 시전!

언니의 꽃잎은 촉촉히 젖어있고

쪼임이 느끼고싶어 바로 콘을 장착하고 고고... 

위에서 여상으로 열심히 박아주다 바톤 터치하고 정자세로

이자세 저자세 열심히하다가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고 발싸했네요 ㅎㅎ

나갈때까지 품안에서 부빗거리며 시간이되어 헤어졌네요.

대만족이었습니다.

실장님 다음번에는 지명으로 예약잡아주세요~!!^^